김선교 국회의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원협의회 신년연수·의정보고회 성료... 3천여 명 참석 속 결속 다져

  • 등록 2026.01.10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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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동욱, 양향자, 김민수 최고위원 등 중앙당·경기도당 지도부 총집결, 조직 결속 강화
- 국비사업 예산 확보·민생법안 120건 대표발의 성과 집중 보고
-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2026년 여주·양평 미래 철저히 준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여주시·양평군)은 10일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을 향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신동욱, 양향자, 김민수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경기도당 주요 당직자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자치단체장, 여주시·양평군 지역 당원, 광역·기초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약 3천여 명 규모로 새해를 맞아 당의 기조와 지역 정치의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과 응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선교 의원은 인사말에서 “중앙당과 경기도당, 그리고 여주·양평 당원 여러분이 함께한 이 자리는 단순한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산과 법으로 결과를 만들어온 지난 시간을 바탕으로 2026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과 직결된 국비사업, 반드시 예산으로 연결했다”

 

김선교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2026년 양평군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 의원은 “도로와 하천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농촌 생활기반 조성, 재해 예방 사업 등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사업”이라며 “말이 아닌 예산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예산에 반영된 국비사업들은 지역 현안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민생법안 120건 대표발의, 현장 요구를 제도로”

 

22대 국회 개원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12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대표발의한 성과도 소개했다.

 

김선교 의원은 “법안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졌는지 여부”라며 “농수산물 유통 안정, 유아교육 지원, 조세특례 개선, 치매관리 체계 강화 등은 주민 삶과 직결된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은 현장의 불편을 법으로 풀어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입법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민생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농해수위 간사로 농업·농촌 문제 정면 대응”

 

김선교 의원은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농업·농촌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쌀값 안정과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현장 간담회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들은 목소리를 정부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조직을 바꾸고, 현장을 살렸다”

 

아울러 김선교 의원은 2025년 국민의힘 경기도당 도당위원장 취임 이후의 변화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당원들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지역별 당원협의회 활성화, 도당 시스템 정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경기도 전반에서 당원 가입이 꾸준히 늘고, 각 지역 당협의 활동도 살아나고 있다”며 “이는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이 움직일 때 힘을 갖는다”며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는 시야와 여주·양평 국회의원으로서의 현장 감각을 함께 살려 당과 지역 모두가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2026년은 단순한 선거의 해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며 “지금부터 하나하나 준비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이번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비 확보와 입법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지역 정치의 목표와 과제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경기도 전 지역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이 활성화되고, 도당 조직과 의사결정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비되면서 당원 가입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기적인 지역 순회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로 도내 각 당협의 활동력이 회복됐고, 당원 참여율과 조직 결속력 역시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당 안팎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김 위원장의 조직 관리 역량과 소통 중심 리더십에서 비롯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경기도당을 중심으로 한 당의 기반 강화가 향후 지역 정치 지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교민 기자 kkm@kk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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