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척사대회 ‘제9회 우리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 성료

  • 등록 2026.03.03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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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축제이다.

 

또한, 2026년 제9회 작소제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과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하남시는 이러한 주민 참여형 마을 행사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주민분들께서 이웃과 함께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소망하며 작소제를 개최하게 됐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마을 축제와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고 함께 웃는 공동체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교민 기자 kkm@kk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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