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평택시협의회는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최시영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이 이어지며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기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이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와 ‘2026년 1분기 주제 설명’이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후 온라인 설문을 통한 의견 제출과 함께 평택 지역에서 추진할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세입·세출 결산서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안을 논의하며 올해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한편, 평택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통일 교육 사업 등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