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사무처 당직자인 오남석 차장이 경기도의원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 차장은 최근 입장을 통해 “기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PPAT(기초역량평가) 시험을 잘 마쳤다”며 “이제는 그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1979년생인 오 차장은 2005년 한나라당 경기도당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21년째 근무 중인 당직자다. 그동안 조직 관리와 당원 소통, 선거 실무 전반을 담당하며 정치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대통령선거 5회, 국회의원선거 5회, 지방선거 5회 등 총 15차례 주요 선거를 현장에서 치르며 실무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 차장은 “선거와 조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해 온 현장형 일꾼”이라며 “그동안 배운 모든 것을 이제 도민을 위해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례대표 도전 배경에 대해서는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해 직접 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이라며 “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 된다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오 차장의 도전을 두고 오랜 기간 당 조직을 지탱해 온 실무형 인사가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조직 경험과 선거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