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한파 비닐하우스서 숨진 이주노동자, 국가책임 인정 환영

2020년 12월 포천의 농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 숙소로 쓰던 비닐하우스서 사망

2025.09.22 14: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