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와 풍속] 추분(秋分),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는 시간의 문턱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 추수와 사색, 두 계절이 만나는 경계선

2025.09.23 1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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