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교 통학구역 불합리…수원 학군 개편 시급” 이호동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에 책임 촉구

최근 3년간 수원·평택 4개 학교, 공사 지연으로 임시 개교

2025.11.07 1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