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조달청이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의 숨은 혁신제품 발굴에 나선다. 조달청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지자체 산하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게 되며, 조달청은 추천 기관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 발굴·지정·시범구매까지 공동으로 협력한다. 조달청은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0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0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월 18일 09:2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등과 더불어 대미 통상 현안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WTO 제14차 각료회의 논의동향 및 대응방향, 대외경제장관회의 운영 개편방안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미 정부는 주요 무역상대국의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하여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정부는 금번 조사 이후에도 한-미간 기존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조사 과정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에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 부총리는 한-미간 기 합의된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3월 26일~29일 카메룬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TO 각료회의의 논의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추천하며 본선 구도 조기 확정에 나섰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8일 제9차 발표를 통해 경기 용인특례시장에 이상일, 성남시장에 신상진, 안산시장에 이민근, 남양주시장에 주광덕, 김포시장에 김병수 현 시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현역 프리미엄’과 ‘성과 중심 평가’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검증된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수도권 선거에서 ‘안정론’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특히 경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본선 체제로 전환해 조직력과 메시지를 집중하겠다는 전략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단수 추천은 수도권 주요 성장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용인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국가 첨단산업 거점, 성남은 판교 테크노밸리를 축으로 한 IT·벤처 중심 도시, 안산은 국가산업단지 기반 제조업 도시로 각각 상징성을 갖는다. 여기에 남양주와 김포는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이슈가 맞물린 수도권 대표 성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재 연천군 관내의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억 5,300만 원이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영상 조회(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현장에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고질적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 즉시 차량 족쇄 부착 및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군은 세무과(징수팀·세외수입팀)와 종합민원과(차량등록팀) 간 자체 합동 단속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2026년 제1차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중현 위원장, 간부 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연천군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주요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개최됐다. 특히, 오후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나서 연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언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임기 동안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자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17일에 밝혔다. 군은 이날 ‘민생 안정 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군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군수와 산업복지국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한다. 전담 부서는 산업복지국의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유관 기관인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백일(百日)이 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생아동 백일기념 축하 사업’을 실시하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미산면에서 태어난 아동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농협 상품권 30만 원과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출생아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에 대한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출생 아동 백일 축하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만 3,060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으면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맞추기 위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3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게릴라 생활 원예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 등 총 12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게릴라 생활 원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동 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봄꽃 5,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