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15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8일 공고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단체장과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의 경선 순위를 확정했다. ◆ 오산시장…조용호 후보 확정 단체장 부문에서는 오산시장 후보로 조용호 후보가 확정됐다. 조 후보는 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지방자치특보)을 맡고 있다.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행정·정무 경험을 갖췄다. ◆ 기초의원…경선 결과 따라 ‘가·나’ 기호 부여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경선 결과에 따라 후보별 순위가 확정되면서 본선 기호도 함께 정리됐다. 연천군 나선거구에서는 고원호 후보가 1순위를 기록하며 ‘가’ 기호를 부여받았고, 동두천시 가선거구에서는 김동원 후보가 1순위를 기록해 ‘나’ 기호가 부여됐다. 이번 결과는 각 선거구별 경선 득표 순위에 따라 ‘가·나’ 기호가 배정된 것으로, 본선에서의 후보 순번 구도가 함께 확정된 셈이다. 한편, 오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경쟁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우윤화 과천시의원이 경기도의회 광역비례대표 공천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우 의원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7일 국민의힘 및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상대로 ‘광역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절차 중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동시에, 공고 기준과 실제 적용 기준 간 괴리가 있었는지 등 공천 절차 전반의 정당성을 법원의 판단으로 확인받겠다는 취지다. ◆ “공고에 없던 기준으로 배제”… 절차 위반 주장 우 의원은 “당초 3월 10일 경기도당이 공고한 심사 기준을 확인하고 결격 사유가 없음을 전제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서류 보완과 4월 3일 면접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았던 ‘전·현직 기초의회 의장·부의장 출신 광역비례 출마 금지’ 내부 지침이 적용되면서 사실상 공천 절차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 의원은 ▲사전 고지 없는 기준의 소급 적용 ▲동일 경력자에 대한 차별적 적용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공식 공고를 신뢰하고 절차에 임한 당원에게 사후 기준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비례대표지방의원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8일 공고를 통해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을 부문별로 확정하고, 비례 순번을 결정하기 위한 경선 대상과 일부 순번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청년·여성·노동·장애인 등 각 분야별 대표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순번을 놓고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 광역 비례대표…부문별 순번 결정 경선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청년, 장애인 및 사회복지, 노동, 여성 일반, 남성 일반 등 부문별로 나뉘어 순번을 결정하는 경선이 진행된다. 청년 부문에서는 ▲정보나 ▲서인하 ▲이민은이 참여해 비례대표 1번 순번을 결정하기 위한 3인 경선을 치른다. 장애인 및 사회복지 부문은 ▲김현덕 ▲장경임이 2번 순번을 두고 2인 경선을 진행한다. 노동 부문 역시 ▲서종창 ▲윤진수가 4번 순번을 두고 2인 경선을 치른다. 여성 일반 부문에서는 ▲최혜경 ▲김경숙 ▲최순자 ▲서혜진 ▲이미정 등 5인이 참여해 3·5·7·9번 순번을 두고 경쟁하는 다자 경선이 진행된다. 남성 일반 부문은 ▲김성기 ▲경창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4월 29일(수)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B1)에서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는 함진규·양향자·이성배 출마예정자가 참석해 경기도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정책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담회는 “경기도의 미래, 함께 묻고 함께 답합니다!”를 주제로, “경기도의 변화, 도민의 선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중심 경쟁과 도민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은 3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이번 좌담회는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이 공식적으로 비교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정책 경쟁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산업, 교통망 확충, 수도권 규제 완화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후보 간 해법과 차별성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 후보별 주요 이력 함진규 후보는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로, 풍부한 정책·행정 경험과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한 ‘실행형 정치인’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상무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로, 첨단산업과 기술 기반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서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가 삼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애형 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10선거구)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장을 진단하고 해법을 만드는 정치”를 내세우며 세류·권선 지역 중심의 생활 정치 실현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전·현직 시·도의원, 직능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교재·이요림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예비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최원용, 성민호, 정윤우, 한광희, 김기정, 배준서 등 국민의힘 수원무 지역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공동 대응과 연대 의지를 드러내며 ‘원팀’ 메시지를 강조했다. ◆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결집 메시지 강조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공천은 사천이 아니라 경기도당에서 엄중하게 판단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지역에서 평가받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하나로 뭉치고 올바른 방향을 잡으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대규모 인파가 운집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선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후보는 24일 오후 당원과 각계 인사,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조직 결집과 세 과시 성격이 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정복·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권칠승·송옥주·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칠승·송옥주 의원이 정 후보와 배우자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본선 출정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정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비타민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 선거 의지를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에서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력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화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아이 키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경선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불법선거 의혹’ 공방으로 격화되며 법적 분쟁 국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소속 일부 회원단체는 27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등록·가입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선거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며 수사의뢰와 후보 확정 유보를 재차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3일 1차 문제 제기에 이어 참여 단체가 확대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초기 6개 단체에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대리등록 가능 구조 확인·선관위 책임론”… “운영위원장만 인지” 내부 정보 비공개 논란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내용과 관련 자료를 통해 대리등록과 가입비 대납이 가능한 구조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 인증과 본인 명의 납부라는 선거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후보 확정은 정당성을 상실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는 규정상 위반 사항을 인지할 경우 즉시 조사에 착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렌식이나 서버 로그 등 실질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의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반발이 이의신청 단계에서 확산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현역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경선 배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등 외부 행보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공천 후유증이 향후 본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경선 기회조차 없었다”…이의신청 잇따라 당내에서는 특히 현역 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의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선 참여 기회 없이 공천 결과가 통보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부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후보들은 “경선 기회만 보장됐더라도 무소속 출마나 당적 변경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 탈락이 아닌 ‘경쟁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갈등의 본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이의신청은 상당수 접수된 상태로, 차기 회의에서 순차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2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지역 공천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도당은 24일 공고를 통해 주요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단수 추천하거나 경선 대상으로 확정하며 본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남시 제2선거구 최만식 ▲광명시 제2선거구 최민 ▲고양시 제10선거구 고은정 ▲시흥시 제1선거구 안광률 ▲화성시 제4선거구 신미숙 ▲화성시 제5선거구 김태형 등 현 제11대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단수 공천되며 광역 공천의 윤곽도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또한 성남·부천·광명·고양·수원·김포·시흥·파주·안성·화성 등 주요 지역 전반에 걸쳐 후보 심사 결과가 공개되며, 선거구별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이 최종 확정됐다. ◆ 광역의원 단수 확정…경기 전역 ‘안정 공천’ 기조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단수 확정이 대거 이어지며 본선행 윤곽이 빠르게 드러났다. ▲성남시 제2선거구 최만식 ▲부천시 제4선거구 명성숙 ▲광명시 제1선거구 심상록 ▲제2선거구 최민 ▲고양시 제1선거구 임유진 ▲제3선거구 류기준 ▲제4선거구
KKMNEWS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4일 공고를 통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남양주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서 ▲남양주시장 최현덕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앞선 결선 지역이었던 남양주까지 후보 선출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경기 기초단체장 후보 구도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하게 됐다. 최현덕 후보는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노무현정부 정책기획과장, 안전행정부 과장,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 관료 출신이다.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당대표 특보 등을 맡으며 정책과 정무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사실상 마무리되며 당내 경쟁 구도가 정리된 만큼, 향후 얼마나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하고 ‘원팀’ 체제로 전환하느냐가 본선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수원 지역에서 불거진 관권선거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공정 회복’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16년 동안 무너진 공정과 흐려진 원칙을 이제 바로잡아야 할 때”라며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의혹 수준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 관계자가 특정 정당 가입을 독려하고 그 실적을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시점 또한 경선 참여가 가능한 권리당원 요건 시기와 맞물려 있다”며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과 처분이 있었고,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연수나 사업 기회 제공 등의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것이 사실이고 대가성이 있었다면 시민의 세금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사용된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지금의 수원에서 사업을 하려면 권력에 줄을 서야 하는가”, “기회를 얻기 위해 개인적 이익을 제공해야 하는 구조인가”라고 반문하며 “이 같은 질문이 나온 것 자체가 이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재개발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매탄136자율방범대(대장 서호종) 및 수원영통경찰서와 함께 영통1구역 재개발지역 내 빈집 밀집 골목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이날 순찰은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가 증가와 인적 드문 환경이 범죄 취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지역 치안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일수록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를 사후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사전에 차단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예방 중심 치안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밝혔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향후 ▲야간 순찰 정례화 ▲CCTV·AI 기반 스마트 범죄예방 시스템 확대 및 고도화 ▲골목 환경 개선 ▲시민 참여형 안전망 구축 및 지원 ▲여성·청년 안심 귀가 지원 등 종합적인 범죄 예방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복지현장을 직접 찾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 출발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에는 오뚜기 대풍공장 견학 등이 포함돼 복지와 지역 산업에 대한 균형 있는 시야를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예비후보는 출발에 앞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와 산업 현장을 함께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유익한 워크숍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원사람 이요림, 함께해요 새로운 변화, 수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수원’을 위한 5대 핵심 정책도 제시했다. ▲위기가구 선제 발굴 시스템 구축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긴급복지 및 틈새지원 강화 ▲민·관·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공식 제기되며 파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교육혁신연대 참여 운영위원 일부는 2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대리등록 및 가입비 대납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체 54개 참여 단체 가운데 6개 단체가 긴급 참여했다. 주최 측은 “사안이 당일 오전 제기된 만큼 아직 다수 단체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라며 “문제가 공유될 경우 연대 내부에서도 추가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패배 불복 아닌 공정성 문제”… 경선 정당성 정면 도전 운영위원들은 이번 사안을 ‘패배 불복’이 아닌 ‘절차적 정당성 문제’로 규정하며 경선 결과의 근본을 겨냥했다. 이들은 “이번 이의제기는 단순한 패배 후보의 불복이 아니라, 경선의 공정성과 결과의 정당성에 대한 본질적 문제 제기”라며 “절차가 흔들린 경선 결과는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란의 핵심은 선거인단 모집과 등록 과정에 집중됐다. 운영위원들은 “경선 과정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경선 예비후보가 “이번 경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고양시민과 원팀 민주당의 승리”라며 본선 승리를 통한 ‘고양 대전환’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과는 정체된 고양의 역동성을 되살려 달라는 107만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 후보가 자리 나누기가 아닌 정책 합치기를 통해 힘을 모아준 것이 결정적인 승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정책 대결을 펼쳐준 동료 후보들께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그들이 시민과 약속했던 소중한 공약들을 용광로처럼 하나로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보여준 당원과 시민의 지지에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자신의 본선 경쟁력으로 검증된 정책 실행력과 통합 리더십, 고양 현안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그는 “본선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3선 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장을 맡아 현장을 누볐고,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똑버스(DRT) 등 혁신적 교통 체계를 안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박관열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하게 됐다. 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마침내 저 박관열을 본선 승리를 위한 도구로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승리는 박관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주의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목소리와 다양한 경험을 담아내는 통합 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선투표 과정에서 광주 발전을 위해 큰 결단으로 뜻을 함께해 주신 임일혁 후보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경쟁한 김석구 후보, 그리고 앞선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경선 결선에서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하남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하남을 제대로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 속에서도 함께해 준 지지자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차 경선 이후 큰 결단으로 지지를 보내주신 오후석 전 예비후보께 각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결선에서 경쟁한 서정완 예비후보를 향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열정과 진심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본선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하남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성과 없이 멈춰버린 하남이 아닌, 변화하는 하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미사·위례·감일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혁신 ▲창우동 H2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 추진 등을 제시하며 “준비된 정책으로 하남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더 큰 의정부’ 완성을 위한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출마한다”고 밝혔다. ◆ “말이 아닌 결과”…4년 성과 전면에 김 시장은 지난 임기를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온 시간”으로 규정했다. 김동근 시장은 주요 성과로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며 “수년간 풀지 못했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구조 전환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의정부는 기업이 들어올 수 없는 베드타운 구조였지만, 미군 반환공여지의 기존 개발 계획을 전면 수정해 기업 유치 기반으로 전환했다”며 “기업유치 전담조직 신설과 규제 혁파를 통해 도시의 판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프 잭슨에 대웅그룹을 유치한 것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교통·문화·교육 변화”…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용인시 제3선거구)은 2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흥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남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여야 동수 상황 속에서도 협치를 이끌었던 경험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의회 사무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 제안과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활동 등을 언급하며 정책 조정 능력과 대외 협상력을 부각했다. 남 의원은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흥 발전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정책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협치 기반의 실용 정치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남 의원은 경제·교통·교육·환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22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이제 ‘생산 중심 지역’에서 ‘삶이 완성되는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업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성장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정책 재편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다. 그는 “정치인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갈등이 있는 현장을 피하지 않고 직접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현장 중심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 “3축 산업 전략”… 경기도 산업지도 재편 선언 이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3축 산업 클러스터 전략’을 제시하며 경기도 산업 구조의 재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1축은 판교·용인·이천·화성·평택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AI 클러스터다. 이 후보는 “설계·생산·소재·장비·AI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를 구축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