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17일 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이다.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부여했다. 해당 홍보 포스터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관내 읍·면·동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당선작을 확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한다.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겟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어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37일간)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 중 74%가 이 시기에 집중됨에 따라, 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조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마을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등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은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산림 인접지에서 불 피우기 등 금지) ▲'폐기물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에 근거해 이루어진다. 위반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농촌진흥청 ‘찾아가는 고객지원센터’ 현장 민원 대응 교육을 추진했다.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다양한 재해와 현장 민원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처리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연천군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 북부 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찾아가는 고객지원센터' 교육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전문가와 함께 진행했으며 현장 민원 대응 요령, 농약 및 토양 현장 민원 사례 등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 제고와 자질 향상 교육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연천군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한 내용으로 현장 민원을 대응하는데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기후변화나 특이사례에 따른 민원 대응 능력 향상에 좋은 기회였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더 나은 농업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맞춤형 교육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참석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4일에 1차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이동검진과 병원 검진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검진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의료진 차량 이동 서비스와 당해 연도 자부담 면제 혜택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후 일정으로 2차 이동검진은 3월 2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차 이동검진은 4월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 1차 검진을 받은 여성농업인은 “평소 몸이 불편해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의료진이 직접 이동을 지원해 검진을 받고 다시 귀가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앞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ㆍ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 및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기북부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이 지자체 간 소모적인 경쟁을 버리고, 2개 핵심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유치’라는 공적인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면 공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경마공원 유치: “경기북부 자생력 향상과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 조성” 5개 시·군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의 재도약을 위해 과천경마공원 이전이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기북부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부 유치를 위해 단일 대오로 협력하며,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간소화에 전폭적으로 공조할 것을 결의했다. 유치로 발생하는 지방세수와 고용 창출 효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도록, ‘경원권 레저·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100만 경기북부 도민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공동 방안을 모색했다.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 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6일 H&S컴퍼니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S컴퍼니는 지난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5천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기부 △2024년부터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 지속 후원 △2025년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동절기 외투 130여 벌 기탁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6일 오전 7시 30분 지평면사무소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면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도 함께해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주변, 하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러한 노력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평면, 나아가 양평군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7일 단월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단월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해 단월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산책길과 마을 안길 등 단체별 담당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도로변과 시가지 환경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청정 단월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월의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사업 ‘날개 드림(Dream)’ 대상자 2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날개 드림(Dream)’은 양평읍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대학생 총 25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입학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가구의 초·중·고·대학교 신입생 15명에게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급되며, 학업지원금은 조손가정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추천 학생 10명에게 사업 기간 동안 매월 계좌이체 방식으로 총 12회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상황에 맞춰 지원 방식을 달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입학지원금은 양평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으며, 학업지원금은 정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학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건강증진팀,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치매관리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과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양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 아이들’과 협력해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알려주는 도서관 이용 교육 △친구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기 △독서지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논술 활동 △동화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따라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납부 독려와 함께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해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어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