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신촌동 일원의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했다.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은 2016년 온천발견 신고(온천 우선 이용권자) 이후, 2017년 8월 12일 5,249m2 규모로 지정됐다. 당시 온천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온천 우선 이용권자의 자금난 등의 사유로 개발이 1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가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2025년 9월 온천 이용권자로부터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하수 오염은 물론 주변 환경과 미관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온천법' 제21조 4항에 따른 온천발견 신고수리 취소 및 '온천법' 제5조3항에 따른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를 추진했으며,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굴착 완료된 온천공 1곳에 대하여 '온천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온천공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하여 장기간 방치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하고 사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산림재난방지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에 맞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말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36명을 9개 조로 편성해 관내 임야가 많은 거점 7개소에 배치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각 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읍면동 지역 행사 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대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녪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파주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눈높이 맞춤형’방식을 도입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교제 폭력의 조기 발견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파주시민 또는 관내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센터 ‘쉬고’ 또는 파주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과 토론을 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각종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뜻깊다”라며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체계 및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생활폐기물이나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포시는 둔대동, 속달동, 부곡동 등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생자원과와 군포1동 도시환경과 등 2개 부서가 협업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순찰 및 계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폐비닐·폐농약병·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등 영농폐기물의 노천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등 난방시설에서의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공터나 도로변 등에 버리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생활환경 훼손 행위를 예방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삼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포근이’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또래집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정신건강증진활동에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5명을 선발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정신건강 캠페인 기획 및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 혜택으로는 ▲ 1365 봉사활동 시간 인정, ▲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리워드 지급, ▲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 청년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3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배달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점검 및 건강검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 다목적 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신청한 80명을 포함해 현장 접수자까지 약 100명의 배달 노동자가 참여했다. 군포시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비 서비스 행사는 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들을 정밀 점검 하였다. 또한, 경기도의료원은 배달 노동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소 불규칙한 업무 특성상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노동자들은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배달 노동자가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포1동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소공인 지원사업 규모를 총 7억 원으로 확대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소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기반시설 활용 ▲제조환경 개선 ▲성장 역량 강화 ▲판로 및 경쟁력 제고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공동기반시설 활용 지원을 통해 3차원측정기,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다양한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제품 제작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제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제조 공정 효율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정비를 지원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기술 분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소공인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마케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3월 13일 군포시청에서 ‘제7기 군포시 시민기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시민기자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시는 군포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깊은 청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블로그, 사진, 영상 등 3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에 이어, 향후 활동 방침 안내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7기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소식과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 등 시민 생활에 유익한 다채로운 정보를 직접 취재하게 된다. 이들이 제작한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군포시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발행되며 시와 시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6기 시민기자단은 3개 분야에서 총 485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군포시 공식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와 시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민방위대원의 비상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산본천로 111)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안내를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사태 대응 등 4개 필수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편성 3년 차 이상 대원은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선거기간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박물관 서화교실(강사 양택동)은 매주 수요일 서예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10회)이다. 올해 신설된 나의 첫 캘리그래피(강사 김소진)는 매주 금요일 캘리그래피 입문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5만 원(10회)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예와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성인의 내면을 다스리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홈페이지 ‘교육 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9일 일본산 활참돔, 중국산 냉동낙지, 러시아산 냉동명태 등 유통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로 점검을 하며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空洞)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 지방정부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을 함께 공모하는 건 처음이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그림과 영상을 공모한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또는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 돌파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제안 4800건, 댓글 수 93만 개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