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정원 분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예초, 벌목,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하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전문강사인 고유미·나우채·박정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사업 작업 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임업 및 산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18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한다.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현대화,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리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과(농업분야)와 축산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최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자 군민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도민 건강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4월 10일까지를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을 자동 가입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보장을 받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민들은 ‘경기 기후보험’ 자동 가입으로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는 물론, 말라리아‧쯔쯔가무시 등 특정 감염병 진단에도 10만원을 보장받는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진단받아도 10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상특보가 발령된 날 해당 날씨로 인한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사고 위로금으로 30만원을 받는다. 한파주의보 발령일에 입은 빙판길 사고처럼 날씨와 직접 관련된 상해가 대상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돕는 공공심야약국도 운영중이다. 가평읍 한마음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약국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 가평군은 대형 의료기관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약 의료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경희의료원 2곳과 협약을 맺어 군민이 해당 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 등을 감면받도록 했다. 다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등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 포승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단체인 서평택로타리클럽과 자원재활용협회가 지난 2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인재 청소년에게 장학금 100만 원(서평택로타리클럽)과 50만 원(포승자원재활용협회)을 각각 전달하는 ‘지역 인재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준비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앞날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서평택로타리클럽 이광희 회장(포승자원재활용협회 회장 겸직)은 “청소년들이 환경의 제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 학생은 “응원해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하여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지역 단체와 기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귀하게 여기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평택로타리클럽과 포승자원재활용협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지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녪년 귀농 귀촌 준비과정’교육생 3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막연한 동경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현장 중심 교육 및 농업 관련 법률, 세무 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8회 76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체계적인 농업 인프라를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9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안내 및 협의체 역할 교육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 제6기 협의체는 총 45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의견수렴과 현장 기반 자원 발굴·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마케팅·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이날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한계 ▲업종·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문제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주식회사가 중간 MD 역할을 맡아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으로 밀착 지원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특히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위주의 간접 지원보다는,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와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지원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상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구급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그리고 도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동두천은 응급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인 만큼, 119안심콜은 반드시 생활 속에 정착돼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말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긴급 순간에도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계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주관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의원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와 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노력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애계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소통의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정책 관련 사업 운영과 제도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9일 남일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남일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박범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 후 2026년 군정 추진방향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군수는 “분야별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추진 가능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부서 검토 및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과 개발수요 증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인구구조 및 생활양식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조정을 통해 시·군 경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 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 ▲ 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 ▲ 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 ▲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1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한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의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사무국이 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관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아동돌봄오산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돌봄 서비스 개선으로 환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결과보고서의 목적과 사업 평가에 대한 이해 ▲정량·정성적 분석을 활용한 성과 환류 전략 ▲데이터 기반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결과보고서는 기관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자 향후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오산시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역 내 돌봄 기관을 연계·지원하는 거점형 돌봄시설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돌봄 인력 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청학시립경로당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 실시계획 수립 내용, 경계 설정 및 조정금 산정 기준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청학2지구로 총 312필지, 5만5,780㎡ 규모이며, 국비 7천4백만 원을 지원받아 향후 2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번 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되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경계 확정 시점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된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함으로써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