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정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광명1)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 의원의 저서 '다시, 광명 시민속으로'는 광명에서의 정치 여정을 담아낸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김 의원이 광명 정치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해석된다. 행사 내내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김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 정치의 기반을 다진 뒤 경기도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했다. 이후 교섭단체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거쳐 제2기·제3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연이어 역임하며, 경기도 전역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예산 구조와 정책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왔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지역 교육 현안과 교육재정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가 지난 24일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수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도 각각 축전과 영상축사를 통해 김 의장의 출간을 축하했다. 출판기념회는 김 의장이 그리는 시흥 비전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이 지닌 정체성을 짚어보고,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김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에 대한 김 의장의 비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2030년까지 총 8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전날 내놓은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춘 후속·보완 조치로,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수도권 주거 안정의 실행 현장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지사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쳤다”며 “경기도의 주택정책은 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주거 안정과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공 17만·민간 63만 경기도의 공급 목표는 2030년까지 총 80만 호다. 이 가운데 공공 17만 호, 민간 63만 호로 구성되며,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 호다. 도는 도민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신규 택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존 도시 공간을 재편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30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앞 광장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경기도의회 사망 공무원 추모모임’이 열렸다. 이날 추모모임에는 경기도의회와 도청 소속 공무원 동료들이 참석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를 기리며 묵념과 헌화, 추모사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은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 다수는 검은 복장과 조끼를 착용한 채 침통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행사 사회자는 “오늘 추모모임은 쓸쓸히 떠나간 동료를 조용히 떠나보내기 위한 자리”라며 “그러나 너무도 젊은 동료를 잃은 슬픔과 아픔 앞에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형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장 직무대행은 추모 발언을 통해 “법과 제도는 살기 위해 존재하는 사회적 약속이지,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모는 장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고 밝혔다. 추모사 낭독에서는 고인을 ‘앞날이 더 빛나야 했던 젊은 공직자’로 기억하며, “끝내 지켜내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부채감이 남아 있는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고 애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이 야탑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포함한 ‘확장형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도시주택국 총괄질의에서 “현재 추진 중인 야탑밸리 조성 계획에 더해, 약 10만 평 규모의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함께 개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도시 내에서 드물게 확보 가능한 대규모 국유지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군 훈련장 부지는 국유지로, 기존 야탑밸리 부지와 연계할 경우 수십만 평 규모의 확장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다”며 “성남비행장 인근 군부대를 통합 배치하는 ‘밀리터리 타운(Military Town)’ 구상을 통해 국방시설을 첨단화하고, 기존 훈련장 부지는 도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 군 시설 재배치 + 도시개발… “국방과 산업이 공존하는 모델” 박 의원은 예비군 훈련장 이전과 관련해 ▲성남비행장 일원과 연계한 군 시설 통합 배치 ▲기존 군부대와 예비군 훈련장 통합 운영 등 두 가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첨단 국방시설을 구축하는 동시에, 국·공유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을 동시에 규명하는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전면 행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전국 동시 행동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거점에서 1인 피켓 시위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동에는 김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직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경기도당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이 특검 도입을 거부하면서 실질적인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치적 공방을 넘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수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당은 이번 쌍특검 요구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통일교 관련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경기도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입법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에 공교육과 인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 김미숙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오명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위원장, 김연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장,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행정·연구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 확산이 교육 환경과 인재상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기술 중심 논의를 넘어 인간 역량·윤리·공교육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AI 교육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교육 체계 전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SLI교육그룹 창립자인 고귀연 회장이 작사가이자 시인, 소설가로서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반세기 넘게 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현재 회장직을 유지한 채, 언어와 감성을 매개로 한 창작 활동에 집중하며 삶의 깊이를 확장하고 있다. 고 회장이 이끄는 SLI(Solution for Learning Innovation)교육그룹은 급변하는 교육·인재 환경 속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HR Total Solution Hub를 지향해 온 교육 전문 그룹이다. 단순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학습 방법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이러한 철학은, 고 회장의 경영 전반은 물론 그의 창작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일관된 방향성을 형성하고 있다. 고 회장은 최근 발표된 가요 ‘군위로 오이소’의 노랫말을 직접 썼다. 경북 군위 출신인 그는 재경군위군향우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곡은 군위의 자연과 사람, 조상과 삶의 정서를 담아낸 대중가요로, 출향인들이 뜻을 모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에 ‘태광마린회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태광마린회센터(대표 김순태)는 33년간 수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과감히 줄인 창고형 수산물 매장을 표방하며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태광마린회센터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구매 후 바로 즐길 수 있는 상차림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직접 고른 수산물을 즉시 조리·상차림으로 맛볼 수 있어, 신선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개점에 맞춰 오픈 초대 행사도 열렸다. 행사는 2026년 1월 26일(월)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728에 위치한 태광마린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 관계자, 지인과 거래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인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물 유통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 구조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27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프로방스룸에서 열린 KBF 계산비즈니스포럼 정기월례회 특강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 “상승이냐 하락이냐로 단순하게 규정하기 어려운 국면”이라며, 시장 사이클과 이를 둘러싼 변수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이날 ‘부동산 시장 현황, 이슈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슈퍼 사이클 국면’으로 평가하면서도, 과거와 같은 장기 상승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앙고 동문 포럼 KBF, 지난해 창립 30주년 맞아 KBF(계산비즈니스포럼)는 중앙고등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포럼으로, 법조계·재계·금융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동문들과 사회 진출의 첫발을 내딛은 청년 창업가·전문직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세대와 직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동문 간 연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모색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정기 월례회를 중심으로 경제·산업·부동산·정책 등 주요 현안을 다뤄온 KBF는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아산호) 수면 일부에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바다처럼 넓은 평택호를 태양광 패널로 덮겠다는 발상은 상식 밖”이라며, 공공기관이 주도한 일방적 추진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월 16일, ‘아산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에너지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해 총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설치 대상은 평택호 수면 일부로, 만수면적 약 2,429ha 중 최대 485ha 이내, 전체의 약 20%에 달한다. 사업자는 공고 후 90일간의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실시협약 체결 이후 최대 20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 “주민참여형이라지만… 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배제” 농어촌공사는 이번 사업을 ‘주민참여형’으로 규정하며,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 재원 확보 등을 추진 목적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해당 표현이 실제 사업 구조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다. 사업 기획과 입지, 규모는 이미 공고를 통해 확정된 상태이며, 주민은 사전 결정 과정에 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시정 구상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까웠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4개 구청 출범을 축으로 한 행정체제 전환 ▲AI 미래도시 전략 ▲화성형 기본사회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설명하며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도시 전환”을 강조했다. ◆ 구청 체제: ‘행정 분권’이 아닌 ‘생활권 재설계’ 이번 기자회견의 출발점은 4개 구청 출범이다. 정 시장은 “구청 출범은 조직 확대가 아니라 시민 생활권에 맞춘 행정 재설계”라고 선을 그었다. 그동안 화성은 인구 106만의 대도시임에도 시청 중심 행정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로 나뉘면서, 시청은 도시 전체의 전략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 단위에서 정책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담당하는 3단계 행정 구조로 전환된다. 정 시장은 “행정 접근성, 처리 속도, 지역 특성 반영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계획과 생활계획 역시 시청 중심에서 벗어나 구청 단위 생활권 계획으로 세분화되면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이 오는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종합병원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특히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참여해,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은 3.0T MRI,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밀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 핵심 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해 질환별 맞춤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특화 운영하며,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과 조기 진단 중심의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장인 강남규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MBC·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석위원 전원 합의에 의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로 인한 교육 및 복지 수준 저하 없이 학생 장학금 확충, 재정지원사업 유치, 교육 시설 개선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등록금 동결은 학생 중심의 고등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재정 운영 효율화 및 경영 안정을 통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봉준 국민의힘 수원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과 관련해 이를 반대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수 5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 인프라,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장기간의 사전 검토와 단계별 행정 절차를 거쳐 조성 중인 사업이다. 이봉준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일 공장을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설계되고 작동 중인 산업 생태계 전체를 다시 짜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전을 전제로 한 주장은 반도체 산업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클러스터 조성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대규모 용수 확보, 교통·물류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조건은 단기간에 대체하거나 이전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단계에서 이전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산업 현장과 기업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수도권 반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당대표 정책특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병덕 정책특보는 21일 오전, 추미애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 미래 교통 구상을 담은 1호 공약 ‘(가칭) 미사-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강 특보는 “태어나고 자란 하남에서 시민의 일상을 잇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하나 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신규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이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 “철도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 강 특보는 미사-위례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장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철도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노선, 수요, 재원 조달 방안까지 준비된 실천형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하남의 변화는 아이디어 경쟁이 아니라 추진력의 문제”라며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부·여당의 힘을 모아 하남의 핵심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 미사–감일–위례 잇는 ‘30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주인공은 2000년생 개발자이자 창업가인 안치완 대표다. 그가 이끄는 워크엑스(WorkX) 는 도로 유지보수 AI 플랫폼 ‘로드콕(RoadKok)’과 카카오톡 기반 고객관리 자동화 솔루션 ‘톡오토(TalkAuto)’를 통해 “일은 AI에, 사람은 가치 창출에”라는 철학을 현실의 서비스로 구현하고 있다. 본지는 안 대표를 만나 수상의 의미와 창업의 동기, 그리고 AI 시대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들었다. ◆ “개인의 영광이 아닌, 비전의 검증” 안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의 성취를 넘어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워크엑스의 방향이 옳았다는 사회적 확인”이라고 밝혔다. 창업 초기에 겪은 시행착오와 치열한 고민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음을 인정받은 순간이자,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응답이기도 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응원만큼이나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 봉사와 공학의 만남, 창업으로 이어지다 어릴 적부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체득해 온 그는 공학을 전공하며 ‘기술이야말로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확신을 얻었다. 개인적 성취보다 사회적 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前 국회의원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상생협력 특별시’ 구상을 공식 제안하며 “AI 반도체 시대의 핵심은 결국 인재이며, 인재를 키우는 교육의 방향을 지금 바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前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AI 인재 확보 경쟁이 이미 전쟁 수준에 이르렀다”며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AI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지만, 현재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국이 전 세계 AI 인재의 약 48%, 미국이 35%를 차지하는 반면, 대한민국은 1%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그는 ‘AI 상생협력 특별시’를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 대학, 초·중·고등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AI·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경기형 AI 교육·산업 협력 모델”로 규정했다. ◆ “각자도생으로는 한계… 경기남부부터 협력해야” 안민석 前의원은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협력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안 前의원은 “평택·용인·수원·화성 등 경기남부 8개 도시가 모두 반도체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들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논의한 공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안양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범계중학교와 신기중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연이어 수상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7일 범계중학교 졸업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데 이어, 14일 신기중학교 졸업식에서도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공동체의 감사가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별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범계중학교는 1992년 개교 이후 30여 년간 급식소가 없어 교실 배식을 이어오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했으나, 유 부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도내 최대 규모인 특별교부금 5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급식소 신축과 다목적체육관 전면 보수사업이 추진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신기중학교 역시 시설 정비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 부위원장이 꾸준히 살펴온 학교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 교육 현안을 발굴하는 ‘경기교육 정책 드라이브’ 활동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관련 예산 지원에 힘써 왔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6월 경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