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 도서관이 2026년 공모사업 3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이야기가 있는 코딩’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등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왕어린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이주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한국어 이해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중앙도서관과 소래빛도서관이 선정됐다.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서·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가 당일 0시부터 16시까지 평균 50㎍/㎥을 초과하고, 익일도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흡입 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 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돼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을 포함해 배곧ㆍ장곡 등 골목형상점가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페이백’ 혜택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1일 3만 원)으로 설정되어 실질적인 가계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페이백은 자동으로 지급되며,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최대 12만 원(1일 최대 3만 원)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보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경우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고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7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도시농업과(시청로 20, 제2별관 3층)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자격 검토와 심의를 거쳐 선정해 오는 6월 말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만든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하고 홍보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지난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담은 새 명칭을 발굴해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광명상생플랫폼의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면서,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명칭 제안이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 내부심사평가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한 뒤,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운영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광명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국적인 조직망과 토지·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독보적인 공간정보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 시는 LX의 시스템과 시의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관리 ▲매각 협의 사항 등 각 재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문자 중심의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으로 관리하다 보니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실제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도 기반 통합 관리 체계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LX의 정밀 실태조사 역량과 축적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붕괴나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현장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는 입문에서 중급 수준으로 심화하고, 수요 맞춤형 신규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2기 특강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64세의 고양시민이 인생의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지역 건물 부문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신중년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별로 30명,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6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토지 총 164,553필지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참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민원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20,009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334,143호로, 주택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각각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개별주택 가격(안)과 제출된 의견 가격은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열람 기간 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앞선 2월 24일 부모 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다. 시는 이날 강연자로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이사(세무사)를 초빙한다. 강연자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재개발 재건축 분야 세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성남시 전 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절차, 챙겨야 하는 세금, 거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시민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풀어준다. 안수남 세무사는 1977년부터 1990년도까지 13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해 35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대한민국 대표 양도소득세 전문가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조선일보 상속증여 CEO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교육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와 건강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달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