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구리역 인근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4월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도로변에 마을버스와 택시 등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와 쾌적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건원대로를 중심으로 양측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돌다리사거리 방향 약 3,730㎡, 동구릉역 방향 약 3,8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비롯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또한, 개통 이후에는 추가 공사를 통해 환승센터에서 8호선 구리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버스와 택시 등 이용 시민들의 철도 환승 연계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한 구리역 환승센터가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4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에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선진 체육시설 운영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 파크골프장은 우수한 코스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관리,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및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 지자체의 지속적인 방문 요청을 받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을 준비 중인 기관들의 현장 견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총 7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여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코스 조성, 예약 시스템, 유지관리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방문 기관은 ▲1월 15일 하남시청 ▲1월 22일 울진군청 ▲2월 25일 가평군청 ▲2월 27일 시흥도시공사 ▲3월 26일 제주시청 ▲3월 27일 인천시설공단 ▲3월 31일 괴산군청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여주 파크골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 기관들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예약관리 방식, 코스 품질 유지 및 잔디관리 노하우, 이용객 편의 중심의 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주도시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1일,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봉사단 창단은 그동안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를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화합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주도시공사만의 사회공헌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창단식에서 공사 김철환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여주도시공사 나눔봉사단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일, 임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짚고, 일상적인 업무 수행 중 작은 부주의가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 임직원이 철저한 확인과 책임 있는 관리 습관을 갖출 필요가 있음을 환기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유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안면인식 정보 등 민감정보의 안전한 관리 ▲대외기관 제공 시 개인정보 비식별화(마스킹) 처리의 중요성 등을 다뤘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교육을 마무리하며 “개인정보 보호는 복잡한 기술적 대응보다 발송 전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처럼 사소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4월 1인가구 청년 네트워킹 동아리 '우르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르르'는 1인가구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네트워킹 동아리다. '우르르'라는 이름처럼, 혼자이던 청년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온기를 만들어가며 가벼운 대화부터 함께하는 활동까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일상의 반경을 조금씩 넓혀가는 경험을 함께 쌓아갈 수 있다. 신청은 2026. 4. 6. ~ 4. 15.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확정자는 4. 17.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1회, 총 7회차로 운영된다. 푸릇 관계자는 "우르르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가구 청년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일상의 즐거움들을 지역의 다른 청년들과 함께 찾아나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 신호의 조기 발견과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명희 상임팀장이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보고·듣고·말하기’ 실천을 통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주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연균 통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고,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웃들에게는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로서 적극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교회와 지역사회 복지 실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한교회는 그동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축제,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등에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앞으로 행복한교회는 주민 대상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회 내 일부 공간을 복지사업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향후 복지관이 주관하는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웃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마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 기관은 주민 소모임, 교육 프로그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공동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 돌볼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자체 사업, 변경된 운영 세칙을 공유하고 참여단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참여단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체 사업 ‘그림책 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에 활용할 2026년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며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전반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어르신,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 대상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3월 30일 ‘대학 입시상담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에게 2027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 전형의 특성과 대학 평가 시스템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학생별 상황에 맞춘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등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전략을 자세히 상담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시 고민에 대해 들어주고, 입시 관련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3이라는 자리에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물품을 지원하고 지원과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설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경제 위기를 ‘민생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26조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신속 처리를 국회에 강하게 요청했다. 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회의장 연설에서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경제 충격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위기는 일시적 충격이 아닌 장기화 가능성이 큰 구조적 위기”라며 선제 대응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번 위기의 핵심 요인으로 중동발 에너지·원자재 충격을 지목했다. 석유 공급 차질에 따른 유가 상승은 물론, 나프타·요소 등 핵심 원료 수급 불안이 플라스틱·비료 생산까지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제조업과 농업 등 실물경제 기반을 흔드는 복합 위기라는 점에서 대응 강도가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미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상태다.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원자재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원회장 합류를 계기로 선거 구도가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전 부원장의 합류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을 잇는 직결 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정 후보는 행정 경험에 더해 정치적 무게감과 정책 추진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후보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특히 김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상징성과 실질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두고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화성시를 연결하는 정책 실행 축이 형성됐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경선은 물론 본선 경쟁력까지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내며 도정 메시지와 정책 방향을 총괄했고, 이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중앙당 정책 전략을 설계해 온 핵심 인사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두고 “중앙 정치와 지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9기 시흥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임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 없는 시흥 발전과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의 완성을 위해 다시 도전한다”며 “성과로 증명한 8년을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고,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단체 선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는 ▲미래 성장동력 창출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 미래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AI와 바이오 산업을 시흥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배곧서울대병원 건립,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AI와 바이오는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시흥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통해 국가 전략을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