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가 중단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시설(5℃ 내외)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선입선출 이행 여부 및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은희 센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농협이 전문품목 육성과 생산자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3일 평택 소재 송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애호박·방울토마토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품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애호박·방울토마토 재배기술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전자송품장 도입 등 유통·디지털 전환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조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앞서 양주시 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송탄농협 교육까지 이어가며 품목별 조직화와 전속출하 확대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의 공사비 문제 해소와 사업 정상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장기간 사업을 추진해 온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GTX-C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은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빠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총연장 87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특히 수원에서 삼성 구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역이 출발역으로 지정되면서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현재의 노선 구조는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확정됐다. 당초 국토부는 의정부~금정 구간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나, 경제성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며 노선 조정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염 의원은 수원시장 재임 시절인 2016년 연구용역을 통해 금정 종점을 수원까지 연장할 경우 경제성이 개선된다는 분석을 도출했고, 2017년 이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출마예정자가 수원의 경제 위상 추락을 강하게 비판하며 ‘강한 경제’를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선언했다. 권 후보는 “수원의 잃어버린 4년 동안 경기도 수부도시로서의 자부심이 무너졌다”며 “화성과 용인에 밀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도시로 전락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과거 화성군, 용인군 시절에는 인재와 경제력이 수원으로 몰렸고 주변 도시에서 수원으로 출근하던 구조였다”며 “지금은 오히려 수원 청년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화성과 용인으로 이동하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청 소재지라는 상징성과 ‘수부도시 1등’이라는 자부심은 이미 흔들렸고, 화성에 밀리고 용인에 치이는 3등 도시로 전락했다”며 “이는 안일한 행정과 관성적 리더십이 초래한 결과”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의 기회 상실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해법으로 ‘경제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그는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시가 직접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수원형 SC-Fund(국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경선 과열 및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조직적 네거티브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공정 경선 질서 확립을 위한 엄정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치는 당규 제8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9조(선거부정에 대한 제재)에 근거한 것으로, 경선 과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재가 적용될 전망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특히 ▲후보자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 및 조직적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불법 전화착신 등 ARS 투표 방해 행위 등을 중대 위반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정한 징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혁 위원장은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경고에 그치지 않고 후보자 자격 박탈, 제명·제소, 형사고발 등 최고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3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조기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보수와 횡단보도 도색, 횡단보도 경사 구간 개선, 오르막길 캐노피 설치, 승하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는 4월 8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의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 지표 15개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남시는 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세수 확충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징수 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에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과세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운영, 우수사례 확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정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학로 주변에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이 많은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지난해 주요 역사 등에 설치한 3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내 학교와 평화누리길 등 미설치 구간에 43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3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교 인근을 대상지로 우선 선정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통학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된 공기주입기는 가정용 펌프 방식을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고장 발생이 적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향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주입기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해 이용 방법과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고장 신고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수방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을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보관 중인 수해 방지 물품 및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부족한 방재 물품 보급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양수기 및 수중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시운전) ▲모래주머니, 마대 등 응급 복구 자재의 비축 수량 확인 ▲수방자재 보관 창고의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된 장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작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구는 점검결과 낡거나 파손된 장비는 이달 내로 수리 및 교체하도록 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시설물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호수로와 킨텍스로를 비롯한 일산호수공원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행사 기간 중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비와 유지관리 공사를 집중 추진한다. 안전펜스, 볼라드, 시선유도봉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세척하고,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재포장 작업을 병행한다. 아울러 도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손된 시설은 즉시 응급 복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고양특례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도로변 청소 사각지대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비에는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지는 대화동 1400-3번지 일대 인도변 화단과 구산동 312-7번지 법면 일대이며 해당 구간에서는 낙엽 및 각종 생활폐기물 수거 등 집중 청소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정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로 맡은 담당자들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해진 가족관계 민원에 대한 통일성 있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제도의 기본 원리와 신고서 검토 방법 등 기초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제 출생·사망신고에 대한 내용을 강조해 교육할 예정이다. 국가별 증빙서류의 적정성 검토 및 진위 확인 방법과 국제 가족관계등록 접수 절차 등 특수한 국제 업무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산서구 가족관계등록팀은 이번 교육을 위해 ‘2026년 가족관계등록 실무교육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자료집은 국제 출생·사망 신고 사례와 구체적인 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증명서 발급 관련 질의응답(Q&A)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지원 계획과 주요 현안 및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철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장 및 주요 동선 관리, 교통 혼잡 해소, 안전사고 예방, 환경 정비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산서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6일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대형공연과 꽃박람회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분야에서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