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11일 ‘송전철탑 활용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시 환경과 전력 설비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포시장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송전철탑 구조물을 활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시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와 한전은 송전철탑이라는 공공 기반시설물을 도시 경관 요소로 활용해 야간에도 도시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기술적 검토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송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경관 조명 설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명소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및 담당 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11일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운영 현황과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평점 하위 10%의 경기도민(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최장 10년 상환기간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경자 의원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일부 광고에서 ‘저신용자도 좋은 차를 탈 수 있다’거나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은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정책 취지가 왜곡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정책과는 “대출 전 상담 의무화와 금융·고용·복지 연계 관리 체계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정책과는 “1명이라도 재기에 성공한다면 그 정책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불순물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경기 극저신용대출 관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에 AI 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지역 18개 기관·단체, 20개 공정무역 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소상공인들이 함께한 ‘2026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 캠페인’이 부천시민 5,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여성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4년 차 캠페인, 지역사회 확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축하해! 3.8, 응원해! 여성노동’캠페인은 세계여성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확산시키고, 우리 사회 속 여성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3월 4일부터 공정무역카페, 동네서점,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3.8 할인 이벤트’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알리는 콘텐츠가 게시됐으며, 각 참여기관별로 대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해 총 5,000여 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참했다. ▲ 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성평등 물결... 시민 1,300여 명 체험 동참 특히 지난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부대행사가 열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평등노동부천네트워크’는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주제로 ‘폼폼 투표’ 체험 이벤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선 민원 현장에서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의 이해 ▲주민등록·인감 실무와 민원 처리 시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제도 이해 및 실무 처리 요령 ▲질의응답 및 실제 민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퇴계원읍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틀 동안 총 24개 경로당을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비롯해 나무 가지치기,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 오던 퇴계원1·3리 경로당이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12일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참여하여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아동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했다. 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령 기준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이 사업은 1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는 이제 그만! - 하수구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수구 막힘 문제를 예방하고, 다가올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 및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안1동 내 유동 인구가 많거나 쓰레기 투기가 잦은 하수구 50여 곳을 대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 투기 방지 문구와 다양한 그림을 스텐실 방식으로 도색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과 시각적 경각심을 높였다. 이미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마을을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하수구 막힘 예방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영월군을 방문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청령포 및 장릉 역사 답사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영월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심 주민에게는 농촌의 힐링 공간과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의 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 확산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3일 감일백제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장고등학교와 동부중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자원봉사가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 참여 활동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교육과 기존 봉사자를 위한 보수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는 12일, 하남시 내 지역아동센터 6곳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를 정비하고 LED등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은 하남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민들레꽃피우기, LH행복꿈터, 기쁨, 한마음, 희망찬, 큰나무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등교체, 배선정리, 누전차단기 설치 등 실질적인 전기설비를 개선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남시 관내 전기공사업체 대표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더 나은 교육환경과 복지 향상에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서경환 회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 미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리더인 주민자치 위원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응급처치 교육센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이론보다는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CPR) 방법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 속도를 직접 몸으로 익히며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했다. 박여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치회 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사2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심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감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홍보 전광판 등 심야 시간대 소등 ▲적정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 전원 차단 ▲승용차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치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주민자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이해 ▲주민총회·자치계획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1대 1로 매칭해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교육 주제에 맞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은 전체 44개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7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강사가 직접 동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동의 상황을 공유하며 질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각 동 주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검증했으며, 선발된 강사진은 재난 대응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 등을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을 가상 체험함으로써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의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에 따라 차등 산정해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에 사용한 일수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가 가산금이 부과된다. 특히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후불제 성격의 제도로써 차량을 이미 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