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드넓은 대지를 힘차게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을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그 다짐처럼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무너진 ‘공정’을 다시 세우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싹틔우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 반칙과 특권이 없는 투명한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검찰의 대장동 1심 항소 포기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장동 일당이 취득한 부당 이득을 환수하기 위해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1,216억 원 더 많은 총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가압류 신청 14건 중 12건을 받아들여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을 인용했고 우리 시의 정당한 조치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가압류를 넘어 ‘민사소송’ 및 ‘배당무효확인소송’ 승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해 정의와 상식이 흐르는 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면서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1일 오후 연말연시를 맞아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비상근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먼저 양천경찰서 형사과와 112상황실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양천경찰서 및 전국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증가하면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사고나 폭행, 음주소란 등이 늘어날 수 있는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무전으로 “사건 사고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찰관들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한 해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양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양천소방서장으로부터 연말연시 안전대책을 보고 받고, 연말연시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계신 양천소방서 관계자 및 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육군 제9보병사단 예하 전방부대인 제30보병여단 6중대(만우리 중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총리 취임 후 첫 전방부대 방문으로, 국가 안보수호를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육군 제9보병사단은 6.25 전쟁 당시 성공적으로 백마고지 전투를 수행한 별칭 ‘백마부대’로서, 평시 임진강 및 한강에 대한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강안 경계작전 부대이다. 김 총리는 만우리 중대 관측소 및 상황실에서 작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장병들이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철책과 소초를 둘러보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임진강과 한강을 포함하여 강안을 경계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월북 시도자를 조기에 식별하여 차단하고, 전복된 민간 어선을 식별하여 어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완벽한 작전을 수행해 준 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총리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일상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6·3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여 앞둔 시점, 경기도지사 선거판에 예상치 못한 이름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도, 조직적인 선거 행보도 없는 상태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방 이전론’을 둘러싼 논란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단숨에 경기도 정치의 중심 이슈로 끌어올렸다. 특정 인물이 의도적으로 정치 무대에 나선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을 둘러싼 갈등이 한 기초자치단체장을 광역 정치의 변수로 만들어낸 장면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출마 선언보다 먼저 형성되는 출마 서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식적인 정치 행보에 나서지 않았음에도, 특정 이슈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사안을 통해 단순한 기초자치단체장을 넘어, 경기도 전체를 상대로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광역단위 정치 변수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 반도체 국가산단 논란, 지역 이슈를 경기도(道) 단위로 확장시키다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일부 정치권의 발언이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이미 확정되고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정치적 셈법으로 흔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클러스터는 문서 속 계획이 아니라 이미 1천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확정되고 보상·인허가·기반시설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인 현실의 프로젝트”라며 “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발상은 반도체 산업의 본질을 모르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며, 클러스터링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산업”이라며 “생태계와 인프라가 이미 완성 단계로 가는 용인을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지방 이전론은 지방선거 염두해둔 정치적 술수... 국민 신뢰만 깎아먹을 뿐” 이상일 시장은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새만금 등 다른 지역 이전론’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주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술수로 보인다”며 “국정 운영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로 예정된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 전면 시행에 앞서,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전시물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접근성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 등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사례처럼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시설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열어나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총리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는 12월 29일 오후, 주민참여 태양광 선도사례인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 시설을 방문하여 마을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신안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여주 구양리 방문에 이어, 국정과제인 햇빛소득을 통한 주민참여 태양광을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조례(‘18.10) 제정을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제도화*하여, 지방정부 주도하에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는 유휴부지인 염해농지를 활용한 288MW급 대규모 태양광 단지로, 주민협동조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채권 방식으로 참여하여 2020년 11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래 주민수익 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11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회장 정종중)는 12월 30일 오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수원10, 교육행정위원장)과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수식은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발전과 유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온 두 의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중도매인 총연합회는 도매시장 운영 여건 개선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종중 회장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백기열 부회장이 감사패를 대리 수여했다. 현장에는 김순태 이사를 비롯해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중도매인 총연합회 임원들이 함께해 전수식의 의미를 더했다. 감사패 전달 이후에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도매시장 시설 개선과 유통 구조의 현실화, 관련 법·제도 정비 필요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보완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수원 농수산물 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은 30일 성명을 내고 정부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960조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이 걸린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2019년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통해 추진이 시작돼 2023년 국가산업단지로 확정됐으며, 전력과 용수 등 국가 기반 인프라가 이미 상당 부분 구축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지 매입 계약 체결과 토지 보상 진행, SK하이닉스의 착공 등 사업은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80% 이상이 용인과 평택 등 경기 남부에 집적돼 있는 점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 같은 상황에서 제기되는 이전 논의는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과 산업 생태계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 고위 인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한다"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합니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 당부했다. 아침 회의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 예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 도시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조성돼야 하고, 국가산단으로 연결되는 도로ㆍ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체 내용은 자료에 담았다"며 자료를 건넸고 구 부총리는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등 5건이다. 이상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주최한 ‘2025 평화통일 메아리’가 지난 27일 오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자문위원과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평화는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고 실천해야 할 책무”라며 “통일 역시 언젠가 올 미래가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되는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3단계 평화통일 구상을 언급하며 “평화통일은 특정 진영의 이념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이 바뀌어도 평화통일만큼은 여야를 넘어 지켜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은 “남북 교류와 평화통일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문제”라며 “대립이 만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평화 공존과 동반 성장이 이끄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의 입법은 늘 ‘현장’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재난으로 번진 전세사기, 30년을 넘긴 1기 신도시의 노후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맞닿은 자원 낭비 문제까지. 유 의원의 조례는 구호보다 빠르게, 선언보다 구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겨냥해 왔다. 그 결과 유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매년 ‘실효성’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받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 전세사기, ‘개인 불운’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다 유영일 의원의 입법 행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였다. 당시 전세사기는 이미 전국적 문제였지만, 제도적 대응은 피해자 개인의 소송과 민원에 맡겨진 상태였다. 유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20~30대 청년층에 집중돼 있으며, 실제 극단적 선택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경기도지사 김동연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 이후, 김 지사가 공개 발언을 통해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고소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제도적 분쟁이 아니라,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과 발언의 당사자인 김동연 지사 개인 간의 법적 공방이라는 점에서 이전 국면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6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40조 577억 원을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민생 회복과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예산 심사가 진행되던 과정에서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서실장 등 정무라인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임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 원 대비 9,846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 원 대비 3,510억 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노동 혁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위험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이들의 유가족을 만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대우로 응답하는 나라, 국민을 위한 헌신이 자긍심과 영예로 되돌아오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경찰·소방 등 위험직무 순직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오신 분들, 특히 많은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가 구성원의 더 나은 삶과 안전, 생명을 위한 희생에 대해서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이라고 믿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