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전국위원장 최한양)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경선 구도에 힘을 보탰다.
위원회는 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행복하게”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기도 변화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발언자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최한양 전국위원장을 시작으로 이주영 경기북부 여성위원장, 김진수 경기도 총괄본부장 등이 차례로 입장을 밝히며 조직 차원의 지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한양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 전국위원장은 한준호 예비후보에 대해 “정책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다양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측면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복합 경제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주영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 경기북부 여성위원장도 “이럴 때일수록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은 기준에서 한 예비후보가 적합한 인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진수 더민주 국민운동위원회 경기도 총괄본부장은 “경기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며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후보라는 점에서 지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향후 역할과 관련해 “경기도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조직 차원의 지원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더민주국민운동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계열 인사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조직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 단위 약 2만여 명(위원회 추산)의 조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대응과 정책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