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7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독거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과 동절기 계절물품 지원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협의체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40가구를 대상으로 메추리곤약장조림, 봄동겉절이, 진미채무침으로 된 반찬 3종과 설렁탕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계절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해 보온성이 뛰어난 ‘히트텍 목도리’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최복희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 한 끼와 따뜻한 겨울용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 모두가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라오스 출장 첫 일정으로 17일 오후 비엔티안 시코타봉구 앙야이마을 앙야이초등학교를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펴고 있는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와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해외 자원봉사 활동 모델 구축, 국제 자원봉사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앙야이초등학교에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건물 페인트칠, 책걸상 수리, 망고나무 식재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 참여 인원은 도 자원봉사센터 장영기 이사장과 오선희 센터장, 시군 센터장과 임직원 등 28명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앙야이초등학교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준공식과 나눔바자회 행사에 맞춰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을 찾았다. 이 행사에는 앙야이초등학교 학생,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눔바자회는 국내에서 마련한 학용품과 유명 브랜드 새 옷 300벌, 리사이클링 가방 등을 학생들을 비롯한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4개 구(장안·권선·팔달·영통) 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수원컨벤션센터 대관 및 시설 운영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관리 대책 ▲최적의 e-스포츠 경기 환경을 위한 시설 지원 ▲관람객 편의 및 교통 통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정 구를 넘어 수원시 4개 구가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인 만큼, e-스포츠가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13일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자치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유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한 날부터)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선거에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하여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의 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이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경우 징역·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한 협의회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1건은 서면보고,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우선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일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 또 코스피 5000 돌파, 경제성장률 2%대 회복 등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중소기업, 지방, 노동 부문, 특히 그중에서 취약한 청년 등에게는 아직 여전히 딴 세상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쪽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소위 요즘 말로 K형 성장, K자 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회복의 온기와 결실이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로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 김포시에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이 처음으로 건설되게 된다. 10여년 전부터 필요성이 강조되어 온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민선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발표됐고, 서울시와 강서구-김포시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김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합리적 대안을 도출해 냈고, 기획예산처 1차 점검회의 전인 2025년 4월에 비수도권 적용을 건의해 관철, 같은 시기에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수요반영도 건의해 달성했다. 이후 정부의 예타 발표가 반년 이상 늦어지자 김병수 시장의 5,500억원 선언이 나왔고 김포시민이 주축된 국회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