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2025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퍼런스'를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법제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콘퍼런스다. 특히,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분권 콘퍼런스로 도의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17개 광역의회,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개회식에서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퍼포먼스 및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1세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2세션에서는 자치분권형 '헌법' 개정을 주제로 지방의회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6일 일부 수용가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소집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전 구간 조사 및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은 지난 11월 3일 환경부가 실시한 과천정수장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서 정수장 내 유충 의심 물질이 발견된 이후, 국립생물자원관 정밀검사를 거쳐 조사 과정 중 시 전역 모니터링에서 일부 수용가에서도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시는 정수장 내 유충 발견 직후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정수공정별 시스템 점검 ▲운영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위생관리 강화 등 1단계 응급조치를 즉시 시행했다. 또한 정수공정별로 유충을 걸러낼 수 있는 강화형 필터 보강사업에 즉시 착수해 이달 중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태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를 요청했으며, 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 전역에서 수돗물 유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맑은물사업소 내에 상황별 대응반을 편성해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5일,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이 모인 가운데 ‘2025 행정사무감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등 대표단과 함께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이혜원 기획재정위 부위원장, 윤성근 안전행정위 부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 부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오늘 회의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함께 모여 정책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요 국면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지원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총괄본부장은 “지난달 현판식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경기도와의 여야정협치위원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도의회에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유영일 수석대변인, 유형진 교육수석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포함한 협치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핵심 교육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을 조율 및 결정하고자 지난 9월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전체회의는 그동안 논의된 실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합의문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일 합의사항에 따라 ▲현장 중심의 학교 운영 강화 ▲교육행정 접근 체계 개선 ▲미래 교육을 이끄는 학습 전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 ▲지역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5대 핵심사업 분야에 2,000억 원 규모의 협치 예산이 투입, 2026년 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주최한 ‘2025 평화통일 메아리’가 지난 27일 오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자문위원과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평화는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고 실천해야 할 책무”라며 “통일 역시 언젠가 올 미래가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되는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3단계 평화통일 구상을 언급하며 “평화통일은 특정 진영의 이념이 아니라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이 바뀌어도 평화통일만큼은 여야를 넘어 지켜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은 “남북 교류와 평화통일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문제”라며 “대립이 만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평화 공존과 동반 성장이 이끄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책임을 내려놓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히 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심재성 기후에너지본부장이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심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분야 행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심재성 본부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으로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에너지 전환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에너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탄소중립 정책의 현장 적용,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사업, 도민 참여형 기후 대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환경 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공감대를 확대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심 본부장은 에너지 전환과 환경 정책을 단순한 규제나 선언이 아닌 지역경제·산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회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국민의힘, 안양6·7·8동)이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의정, 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핵심 부문 가운데 하나로, 의회 일정에 따라 22일 오전 전수식을 통해 상이 전달됐다. 정완기 위원장은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건설 분야 전반의 조례와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심성·행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복지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등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위원회 운영에서도 전문성과 성실함이 돋보였다. 정례회와 임시회마다 조례안, 예산결산 자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동료 의원들과 공유하고, 회의와 현장 확인, 의결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며 안정적인 상임위원회 운영을 이끌었다. 정 위원장은 시민을 생각하는 의회상 정립에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찬용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동, 곡선동))이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하며, 도시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 성과와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 주민 소통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은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통해 지역 발전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이찬용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건축·재생 등 도시의 중장기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수원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시 재정 운영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이후 도시미래위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실외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산 와~스타디움 육상트랙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이달 9일 설치된 비닐하우스는 한파와 강풍 등 외부 날씨 영향을 최소화하며, 내부 기온 유지와 바람 차단 효과로 겨울철 러너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스타디움 육상트랙은 러너들을 위해 ▲평일 오전 6~9시, 오후 7~10시 ▲토요일 오전 6~9시 ▲일요일 오전 6~12시 무료로 개방 중이다. 다만 와스타디움 내 대관일정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개방 일정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 와~스타디움은 안산시를 대표하는 종합체육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 특히 육상트랙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개방되며, 러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임하석 안산도시공사 체육처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배움으로 성장하고,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책임교육’이라는 비전을 담아, 입시경쟁을 해소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 제도 개혁(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정부에서 발표한‘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에 대하여 이미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대입 및 내신 평가 제도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힘써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교육과 대입 제도의 정합성을 회복하기 위해 '미래형 대입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했고, 4월부터 현장 교원,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대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전담기구(TF)를 운영했다. 아울러 학교·교육청·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 포럼, 세미나, 토론회, FGI 등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미래형 대입 제도 시안’을 마련했으며, 이후 현장 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4일 오후 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던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후 7시 수원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8시 30분 해제됐다, 오후 9시 30분 현재 수원 지역 적설량은 4.2㎝이다. 수원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관내 모든 구간에 제설제 538t을 살포했고, 제설 장비 106대, 제설 인력 224명을 동원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민원 발생 지역, 이면도로 제설 작업도 지속해서 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도로 결빙)에 대비해 5일 오전 2시부터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속해서 도로를 순찰하며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 고기동 장투리천교 일원에서 ‘수지 소1-67·68호선 도로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관계자, 고기동 마을공동체 발전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 30여 명,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고기동 계곡이 있는 이곳엔 식당·카페가 밀집해 있고 전원주택단지들도 많아 평소 차량 통행이 상당함에도 도로 폭이 좁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교통 안전도 확보하기 위해 도로 확장과 도로 신설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개통하는 소1-67·68호 도로는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관음사까지 총연장 2.58km, 폭 10m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계획도로다.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됐고, 11월 30일 개통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현장을 또 찾은 이상일 시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도로 개통이 목전인데, 그간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개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시의 공직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9일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시흥장현 B10BL) 계약 해제 2세대에 대해 무순위(사후) 청약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시흥장현 B10BL)는 공사가 민간사업자(DL건설, 이하임건설)와 공동으로 추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용면적 84㎡ A형 2세대이며,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에 사전 시공된 발코니 확장 및 유상옵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2일 청약 접수, 11월 17일 당첨자 발표, 11월 24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 시 계약금 10%, 이후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잔금 90%를 납부해야 한다. 해당 주택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국내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거주의무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일(2024.8.1.)로부터 3년이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 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 동, 총 431세대 규모의 단지로,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다. 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4일 곤지암리조트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왕실도자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도자 문화의 지속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국제도자심포지엄에는 미국, 싱가포르, 튀르키예, 중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의 도자 분야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광주왕실 도자’의 역사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세계적 관점에서 논의하며 광주 도자의 글로벌 위상 제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광주왕실 도자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그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5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통해 광주왕실의 역사적 이야기와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외 젊은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광주왕실 도자가 지닌 전통과 품격이 현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11월 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플랫폼시티와 광역교통문제는 더 이상 용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병목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인구 110만을 넘어선 용인의 교통 인프라가 여전히 미흡한 현실을 지적하며, 도심 정체와 대중교통 포화가 인접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 수원, 화성 등 인근 도시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교통혼잡은 이미 지역을 넘어선 광역적 문제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8조 2,680억 원 규모의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이 본격 집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이 아니라 기존 계획의 실행력”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도 43호선 지하도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플랫폼시티 연결 IC 등 3대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하도로 준공 목표가 2029년에서 2030년으로 미뤄지고, IC 협의도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경기도가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2층 늠내홀에서 열린 ‘2026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은 성장의 속도와 균형의 깊이를 함께 완성하는 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임 시장은 민선8기 4년을 돌아보며 “민생과 미래를 기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단기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시흥의 향후 10년·2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AI·바이오, 흔들림 없는 시흥의 중심축 임 시장은 시흥의 핵심 미래 전략으로 ‘AI·바이오’를 재확인했다. 시는 올해 AI·바이오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을 기점으로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한다. 배곧경제자유구역 R&D 부지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도 이어간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개소 예정인 첨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실증센터(가칭)를 통해 대학·병원·기업이 연계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은 30일 성명을 내고 정부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960조 원을 투자해 조성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이 걸린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2019년 ‘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을 통해 추진이 시작돼 2023년 국가산업단지로 확정됐으며, 전력과 용수 등 국가 기반 인프라가 이미 상당 부분 구축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지 매입 계약 체결과 토지 보상 진행, SK하이닉스의 착공 등 사업은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80% 이상이 용인과 평택 등 경기 남부에 집적돼 있는 점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 같은 상황에서 제기되는 이전 논의는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과 산업 생태계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에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 고위 인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 원보다 1조 3,356억 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 원 대비 9,846억 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 원 대비 3,510억 원이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노동 혁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