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년 대전환을 목표로 달려온 수원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새빛정책’ 시리즈가 높은 효과를 얻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과 구상을 설계한 데 이어 시민이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분야에서 이른바 ‘수원형’ 지방행정의 표준 모델을 다듬었다. 복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올해 성과를 확인해 본다. ◇수원형 복지정책, 따뜻한 시민 돌봄 올해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해 1만4천여명에게 도움을 줬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7월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진행해 의지를 북돋웠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한 이웃을 포용하는 것은 수원시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올해 고령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쉼마루’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고, 장애인 활동 지원 실적은 3천여명을 웃돈다. 특히 28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1개 초·중·고, 2개 특수학교 학교장·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 1,301건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 39차례 간담회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 1,301건 가운데 694건(처리·완료율 53.3%)을 해결하며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2건 가운데 1건 이상을 해결한 셈이다. 3년간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등 총 1,088명이 참여했다. 간담회 대화시간을 합치면 약 7,080분(118시간)에 달한다.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안을 분야별로 보면 교육 567건, 교통 287건, 도로 213건, 주택 환경 104건, 기타 130건 순이다. 초·중·고 모두 통학로 등 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관련한 건의사항이 주를 이뤘다. 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조하면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빠르게 조치했다. 올해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처인구 태성중 승하차베이·캐노피, 용인중 후문 방지턱, 용동중 승하차베이, 기흥구 중일초 보행로 캐노피, 용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5일부터 경기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도내 다수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26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를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5일 오전부터 합동전담팀을 가동하고, 상황총괄‧복지·상수도 등 7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동파 예방 등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23일 31개 시군에 특별지시 사항을 전파하고, ▲독거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폐사 예방 대책 철저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한파특보 발효 시 연장형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즉시 가동하고 야간·주말 운영 여부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천안 신부 문화공원에서 연 ‘제10회 천안 세계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도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와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김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점등식, 개막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점핑엔젤스, 셀라오카리나, 유명지, 킬리아 앙상블, 남성 성악팀, 강신명·이유미, 마스길 중창단, 조이댄스, 여성 성악팀, 에클레시아, 로즈아나 등의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 지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처럼 우리도 서로에게 손 내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며 천안 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가비]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과 가족 및 관계자를 초대하여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내 손으로 만든 작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공예활동을 통해 만든 미니서랍장, 원예작품 등과 함께 소중하게 아끼는 소품들을 전시하며 발달장애청소년이 스스로 전시디자인 및 소품배치를 하며 자신의 취향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관내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습득한 k-pop댄스, 난타, 국악창작놀이 등 발표회를 통해 참석한 보호자 및 관계자들에게 청소년들이 한뼘 더 성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었다. 특히, 국악창작놀이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이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를 공연하며 더 특별한 발표회로 만들었다. 이진수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성장한 모습과 조금 느리지만 긍정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발달장애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과천주암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주암지구)의 초·중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보도교 설치 방안이 지구계획 변경에 최종 반영돼, 학생들이 보다 짧고 안전한 통학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안심통학로 확보’ 집단 고충민원에 대해 과천시와 국민권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교육지원청 등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 주암지구는 6,158호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2028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 과천주암초중통합학교가 지구 내 통학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는 가운데, 신혼희망타운 C-1·C-2 블록 주민들은 기존 소하천으로 인해 통학 동선이 크게 우회되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과천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보도교 설치 의견을 공식 제출했고, 국토교통부는 7월 지구계획(3차) 변경 승인 시 해당 계획을 반영했다. 보도교는 학교 개교 이전인 2028년 9월 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C-2 블록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과정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는 4차 지구계획 변경안에 포함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를 12월 중 국토교통부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내년부터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건강과 삶을 기념하고 예우하기 위해 도입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장수노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24.12.16.)하고,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 절차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성남시는 100세의 의미를 살려 장수축하금 100만원 지원을 추진했으나,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협의 기준이 ‘현금성 지급 자제’라는 정책 기조에 따라 변경됐다며 50만원으로 조정했다. 시는 내년도에 백세 어르신 219명(남 52명, 여 167명)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 예산에 1억95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놓은 상태다.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어르신이다. 장수축하금은 1회에 한해 5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장수시민증도 준다. 신청은 100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보여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유공 수상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은 충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제출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안'에서 향후 51개소 시설 보상을 위한 5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재정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단기 집행계획에 시비 투입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일 열린 제316회 정례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의왕시가 향후 집행해야 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예산 확보에 대한 시의 대책과 실행의지가 부재하다고 질타했다. 의왕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는 2026년도부터 51개소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상을 위해 총 1,5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한다. 이 중 민간투자 사업비를 제외하면 시가 직접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572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의왕시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1단계 집행 계획안에서 비시 재정 투입 계획을 0원으로 제출했다는 점이다. 한 의원은 “약 3년간의 단기 집행 계획 기간 동안 시 예산 투입이 전혀 없다는 것은 572억 원에 달하는 예산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재원 마련 계획이 전무함을 시사하고 미집행시설 해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들이 사교육 시장과 부적절하게 연계돼 거액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교육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감사원은 ‘교원 등의 사교육시장 참여 관련 복무실태 점검’ 결과를 경기도교육청에 통보했으며, 그 결과 총 80명의 교원이 시험문항 거래·불법 과외교습 등을 통해 44억 원이 넘는 금액을 챙긴 사실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통보된 80명 중 자체 조사 대상 73명을 검토한 결과, 48명이 청탁금지법 위반 금액 기준을 충족해 경찰 고발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향후 해당 교원들에게 처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사례별 수수 금액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용인의 한 사립고 교사 A씨는 학원 여러 곳에 시험문항·출제 경향 자료를 총 108회 제공하고 5년간 6억1200만 원을 수령했으며, ▲안양의 사립고 교사 B씨는 시험 대비 학원을 직접 운영해 4억 원, ▲고양의 공립중 교사 C씨는 학생 대상 불법 과외교습을 통해 2억5000만 원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경기도 브랜드 거리 육성사업’ 일환으로 파주시 심학산 돌곶이길 상권에 조성했던 ‘심학산 빛의 거리’가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원은 ‘심학산 빛의 거리’ 조성 이후 인근 상권 저녁 시간대 매출액이 점심 시간대 매출액과 동일한 수준으로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브랜드 거리 육성사업’은 상권과 문화를 융합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파주돌곶이길상인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파주 돌곶이길 상권은 심학산과 출판도시 등 인근에 관광 인프라가 많아 주말이나 평일 낮 시간에는 관광객 방문이 많지만, 저녁 6시 이후부터는 인구가 대거 빠져나가면서 대다수 점포 매출액이 현저히 낮은 상태였다. 이에 야간 매출액을 끌어올리기 위해 심학산 돌곶이길 둘레길 내 미디어아트 조형물 14개를 설치하고 지난해 6월 5일 점등식으로 ‘심학산 빛의 거리’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야간 영업시간 연장, 빛의 거리 홍보 등 상인회 후속 활동까지 더해지면서 저녁 시간대(18시~23시) 매출액이 주간 핵심 시간(점심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1일 7호선 신중동역 인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환기구 공사 현장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다섯 번째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열고 시민들과 생활 밀착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GTX-B 환기구 공사 대책 △마을활동가 지원 △골목상권 지원 △심곡본동 제1구역 재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GTX-B 환기구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은 현장 안전 문제, 재산권 침해, 상가 접근성 저하, 소음·진동·분진 등 건강상 위험, 교통 혼잡 등 장기 공사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도심 한가운데서 장기간 진행되는 대형 공사로 시민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공정 단계별 안전대책과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직접 협의해 주민 불안을 최대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필요시 시공사와의 협상테이블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마을활동가 지원과 관련해서 시민들은 예산지원 확대, 직장인 활동가를 위한 야간·주말 거점 공간 운영 확대 등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마을활동가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도시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2월부터 신규 입주가 시작되는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지구) 주민들의 통학과 생활권 이동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개 시내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확충은 복정지구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판교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출퇴근 수요 분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정지구는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헌릉로를 통해 공원로·성남대로·수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는 세 개 간선축에 각각 한 개씩 총 세 개 노선(241번·311번·332번)을 신설해 신규 개발지역과 시내 주요 거점 및 본시가지를 직접 연결한다. 241번 노선은 복정지구에서 공원로를 따라 성남여중, 성남시의료원, 태평역, 모란역, 성남시청, 야탑역, 중앙도서관을 경유해 야탑3동 일대 분당권역까지 이어진다. 311번은 복정지구에서 복정역과 성남대로를 거쳐 가천대역, 태평역, 모란역을 지난 뒤 판교제1·2테크노밸리까지 연결되고, 기점 구간은 위례신도시까지 연장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연계성도 높인다. 332번은 복정지구에서 수정로를 따라 산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옥정2동(동장 신동주)은 지난 28일 이편한세상 메트로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앙광장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 및 이웃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들과 김장을 담그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장 나눔 행사에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총 200kg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와 아파트 경로당에 전달됐다. 옥정2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정성 어린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승하)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한 행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는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김장 행사뿐만 아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었고 이번 주가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1년 내내 세계여성폭력추방 또는 젠더폭력 추방의 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폭력의 양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나쁜 것은 위계에 의한 폭력이다.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하는 폭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첫 번째로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에 대해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 내주시기 바란다. 젠더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젠더폭력에 대해) 경기도는 아주 단호하고 분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인 설계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지난달 열린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토요이토(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등 세계적 건축가들이 포함된 5개 팀이 지명되면서 국내외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참여 팀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설계 역량을 인정받은 건축가들로 구성됐다. ▲운생동의 신창훈·장운규 ▲허서구·박제유 ▲포잠박(2Portzamparc) ▲토요이토 ▲UNStudio의 아스트리드 피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이 포함돼 수준 높은 설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명된 팀은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 ▲허서구(허서구건축사사무소)+박제유(제이유건축사사무소) ▲고주석(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유태원(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최은철(에스샵건축사사무소) + 토요이토(Toyo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일 파주에서 1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LG디스플레이를 찾아 디스플레이 산업 현황을 점검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R&D동에서 열린 ‘차세대 OLED 투자현장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안명규·이용욱 도의원, LG디스플레이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 때 비전2030을 만들 당시에 덩어리 규제를 푸는 일에 참여했고, 8년 전 부총리 때 여의도 LG에 방문해 구 회장님과 경제 혁신 얘기하면서 대기업도 혁신의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파주에 대규모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오늘 방문하게 돼서 뜻깊다”며 “오늘이 K-디스플레이를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 같다. 리쇼어링(해외로 이전했던 기업의 생산기지나 공장을 다시 자국으로 되돌리는 것)에 있어서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가 한 팀이 돼서 잘하도록 하겠다. 작게는 파주시의 상전벽해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크게는 대한민국 K-디스플레이 발전에 커다란 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20일 해미중학교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다’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조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작은 눈덩이가 굴러가 큰 눈사람이 되듯, 작은 꿈이라도 품고 키워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을 믿고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이 빠지기 쉬운 ‘습관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드는 행동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과 함께 어떤 어려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질 자세로 ‘5S5품’을 소개했다. 5S는 친절(Smile), 간편(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깔끔(Smart)을, 5품은 두품(창의), 입품(칭찬), 심품(감성), 손품(소통), 발품(현장)을 뜻한다. 특강이 마무리된 후에는 학생들과 자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 19일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한산모시조합장 등 13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를 중심으로 세계 천연섬유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 박람회 개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서에는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본구상은 물론 사후 추진 방향까지 포함됐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결과를 토대로 박람회 유치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천연섬유 가치 재조명과 한산모시 글로벌 브랜드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2030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를 한산모시 부흥과 천연섬유 산업 도약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