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건의료기관 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1월, 양경석 대표이사의 취임 1주년을 맞아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진로·자립·참여 분야 중심으로 14만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청소년․청년 정책의 통합, 생애과정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부터 청소년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진로, 자립, 참여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해왔다. 기존의 단절된 지원 구조를 개선해, 청소년기 이후 청년기까지의 성장 경로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지난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성남 청-청[YOUTH] 축제’, 창의과학축제, 정자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 등은 시민 5만3천여 명의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참여기구인 청소년의회와 청년참여단을 통해 정책 의제 22건을 도출하며 참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경험에서 사회 진입까지, 실질적 진로,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 실무 중심 창업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실무형 인재 양성 사업 ‘성남 SW CAMP’를 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명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 ■ 첨단 국방 산업-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 도시 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머물지 않고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로,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 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4월 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 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환경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 ▲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총 11회 내외 소성을 지원한다. 특히 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재단의 이천·여주 행사장 내 전통 가마 시설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유아교육법 시행령 :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학교·유치원 휴업일 지정 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심의(사립유치원의 경우 자문)를 생략 가능 이번 개정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의 대정부 제안(’25.7.)과 교육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제11호에 따른 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그간 유치원 및 초·중등·특수학교에서는 휴업일 등을 정하기 위하여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를 긴급히 개최해야 하는 등 행정업무 부담이 컸었다. 앞으로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갑작스럽게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휴업일 등의 조정을 위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이제까지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미리 학생, 학부모 및 교원의 의견 수렴과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육대회·수학여행 등의 학교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으나 수업(시험 포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간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눔학교’의 2026년 1차 수강생을 오는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눔학교’는 시민이 가진 다양한 지식과 재능, 기술을 서로 나누고 배우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20개 프로그램이 개설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개개인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서로 배우는 과정이 평생학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일상 속 작은 지혜부터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까지 함께 공유하며 지속적인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같은 세상, 다른 방식으로’를 주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 소득’을 신청 접수한다. ‘체육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가 도입한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2007.12.31.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는 현역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 연천군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을 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FC가 전방 공격에 무게감을 더할 스트라이커 최치웅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 전술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최치웅은 2023년 양주시민축구단에서 25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뒤, 2024년 FC목포를 거쳐 2025시즌 수원FC에서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프로와 세미프로 무대를 두루 경험했고, 실전 경쟁력도 꾸준히 쌓아왔다. 192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최치웅은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된다. 크로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 탁월한 위치 선정과 공중볼 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는 피지컬을 지녔다. 여기에 단순한 마무리 능력에 그치지 않고, 전방에서 볼을 지켜내며 2선과의 연계를 이끌어내는 플레이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공격수로 꼽힌다. 대학 시절에는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공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 이는 경기 흐름과 전술 변화에 따라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서의 강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FC 관계자는 “최치웅은 크로스 상황에서의 결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5호선이 김포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확정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5호선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9일 대광위와 경기도에 5호선 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빠른 진행을 건의하며 시민의 입장을 성실히 대변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인 만큼 김 시장이 설명과 질의응답에 직접 나섰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질의와 응답 이어졌다. 발표는 5호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개요와 진행사항, 쟁점에 대한 입장 순으로 진행됐고 발표 중간중간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기도 했다. 사전 접수를 받은 질문 가운데 시민 관심이 많은 3가지에 대한 사전 설명 뒤 가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추가역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뤄내신 것”이라고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5일까지 용인의 대표적인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고자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닦고 둘째,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2지구 개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