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동 정세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2.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방안과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 관련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예방, 빈틈 없는 적발, 타협 없는 후속조치”를 목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5대 추진방안(❶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❷빈틈없는 적발을 위한 제도 보강, ❸신고포상금 및 제재부가금 강화, ❹차질없는 부정수급 후속조치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❺e나라도움 고도화를 통한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❶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 실시] 예년 대비 점검대상을 대폭 확대한 ‘2026년 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민간보조사업 중 점검대상을 ’25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된 6,500건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존에는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규모가 큰 6,70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도시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3월6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 연보 등을 반영하여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맞게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그리고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 편입에 따라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5,000㎥/일(당초 4,000㎥/일) 규모로 증설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 단계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개발과 인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6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금융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역공공은행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 공공은행 운영 사례 ▲파주형 모델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전략 등을 설명했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2회),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660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경기도 감사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역 민원이 아니라 시민 다수가 공감하는 정책적 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