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9,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하는 표준지(3,697필지)를 제외한 포천시 전체 필지의 ㎡당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포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의견제출 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여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투자한 9조 원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3월 11일 밝혔다. 추진본부(T/F)는 3월 11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킥오프 회의와 연계하여, 새만금에 추진되는 로봇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수소시티 등 대규모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의 전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는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기획조정관, 개발전략국장, 개발사업국장을 부본부장으로 한 총 9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투자 지원과 정책 협력을 추진한다. 분과는 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로봇수소추진단(총괄분과)을 중심으로 ▲재정분과 ▲계획지원분과 ▲제도개선분과 ▲입지지원분과 ▲기반시설분과 ▲에너지분과 ▲AI데이터센터분과 ▲AI수소시티분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로봇수소추진단은 추진본부(T/F)의 총괄 부서 역할을 수행하는 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물류단지 28개소 중 절반인 14개소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도내 물류단지 현황에 대한 전수 문헌 조사와 함께 특성별 대상 단지를 선정해 정밀 실태 파악에 나선다. 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물류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도는 우선 고용 형태(비정규직·파견직), 노동 조건(임금체납·장시간 노동), 작업 환경(휴게시설·안전관리) 등에 대한 분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장은 러너들을 격려하고 3.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km와 3.5km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특히 10km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주신 7천여 러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조사 정비 추진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 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불법 시설물로 인한 하천 흐름 방해와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과 하천구역, 구거, 세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그늘막, 건축물(공작물), 경작 및 식재 행위 등이 이번 전수조사의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먼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 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유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3,323명) 대비 14.4%(477명)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 ◇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원동력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됐으며, 올해 공고한 호계온천 주변지구(79세대)에는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 ‘집적의 경제’ 실현 위한 특화 지원 체계 구축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조례를 통해 설계(판교), 제조(용인·평택), 소재·부품·장비 및 핵심 인재가 경기도에 집결하여 초격차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 인프라 ‘골든타임’ 사수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전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 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둘레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광교산 둘레길 전 구간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 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