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충남이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내놨다. 인프라 확충과 AI 인재 3만 명 양성, 제조 기업 AI 보급률 40% 향상, 반도체 등 주력 산업 고도화, AI·로봇 중심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충남 AI 특위 경과 보고,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를 충남 AI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략 방향 및 목표는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으로 설정했다. 중장기 과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같이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주유소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7일 관내 주유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석범 부시장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 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의 주유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유가(휘발유, 경유)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과 함께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을 저해하는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 포스터를 사업장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유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유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3월 12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및 UNDP(유엔개발계획)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역할과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한국이 기술ㆍ규범 차원에서 AI 다자 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동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관련하여 유엔의 역할과 도움을 당부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포함한 글로벌ㆍ지역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오는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르(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향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 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13일 고양특례시, 남양주시와 함께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들도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 정책으로 인한 수도권교통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여파와 관련해 "민생경제 충격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이걸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재정 지원을 일률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농협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으로 ▲로컬푸드 및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상품 발굴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일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은 ▲개발 ▲사업화 ▲ 마케팅 등 제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까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기업 5개사는 매출 2억 5천만원, 지식재산권 획득, 신규고용 3건의 실적을 창출하며, 화성시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했다.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여, 고용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생적 성장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하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