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시설 다-가치 유스센터의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을 오는 3월 3일 개강한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은 시흥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학교 진입 전후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지원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시는 올해 운영에 앞서 신규 강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학생 간 한국어 숙련도 차이를 반영해 입문·초급 등 수준별 반편성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수업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 한국어 교육 이후에는 토픽(TOPIK)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대학 진학과 취업 준비로 연계하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해 진로 설계와 자립 역량 향상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청소년학습교실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적응 지원, 토픽 대비, 심리·정서 지원,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업 지속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에 대한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전북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산업을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지방에 대한 대기업 투자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2월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새만금 투자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투자협약식은 현대차그룹, 정부, 국회, 지자체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현대차그룹, 국토교통부, 새만금개발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7개 기관 간 새만금 투자와 정부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며, 주요 투자내용은 약 4천억원 투자로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산업・물류 로봇을 양산하고 향후 로봇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GPU 5만장을 투입하여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약 5.8조원을 투입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투자기업 2개 사와 총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개 기업이 군내 산업단지에 총 1596억원을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면적은 약 6만6551㎡ 규모로,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와 기업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민에코텍, ㈜퓨릿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6개 시․군 14개 기업이 참석해 협약서를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28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으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꿈나무기자단, 청소년기자단, 대학생기자단, 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홍보대사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정 취재와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도민에게 알리고,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잇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2월 24일 오전 10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6년 ‘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이천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성악가 최정원과 림팍, 피아노 5중주의 품격 있는 무대에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 영상 상영 ▲퓨전국악퀸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천시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자매도시들의 축하 메시지는 글로벌 도시로서 이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와 모범 시민에 대한 표창 시상식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삼일절인 3월 1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12시~14시, 14시 30분~1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이며, 사전 예약은 현재 마감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체험 프로그램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일명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31개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법 시행 이전에 전 시군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서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런 재택의료센터 설치에 맞춰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도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센터 이해와 역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원장,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행정담당자 및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석해, 법 시행을 앞둔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 제도 안내를 넘어,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재택의료 초기 운영 준비와 직역별 역할 정립 ▲재택의료 수가 및 청구 체계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쟁점을 직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온 우호적 협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