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황은화 의원은 지난 4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 및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 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일반시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함은 물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 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완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실정이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 및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들이 제도 변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천시 핵심 청년지원정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1991.1.1.~2007.12.31. 출생자)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노동자이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평균 월 소득 384만 6천 원 이하(건강보험료 13만 8,780원 이하)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으로, 1차 지급 대상자는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시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2차 지급 대상자는 1차 지원금을 받은 청년이 동일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할 경우 200만 원을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선정 방법은 온라인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클린농업대학이 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입학식에는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입학생과 내빈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07년 첫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주 1회 4시간씩, 총 1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전공·교양·현장학습·실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과별로는 농식품학과의 경우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스마트농업과는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과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농촌관광과는 농촌자원 활용과 체험·관광 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와 환영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 농업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열정 있는 학습자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현철 의원은 3월 3일 고양시의회에서 '고양시 청년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스마트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가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을 농업 정책의 한 축으로 체계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예비농·청년농업인·농업 전환 희망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의원, 신인선 의원도 참석해 청년 농업 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힘을 보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린그린농업회사법인이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모듈형 스마트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운영 구조, 노동 강도, 수익 구조, 리스크 등 실증 기반의 경험이 공유됐으며, 청년이 스마트팜에 진입할 때 필요한 자본·기술·판로 등의 조건과 현장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어 ㈜엔씽은 기업과 청년농업인 간 MOU 기반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스마트팜 기술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경기북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 시 지역경제과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받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질적 성장과 실행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돌봄·기후·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사업 설계를 강화하고, 정책 연동형 모델을 통해 재정 기반을 다지는 한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위탁 및 공공조달 확대 흐름에 대응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위탁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 판로 확대 전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1일, 민세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61주기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민세 안재홍 선생 추모문화제 추진위원, 유족,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추모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고덕면 풍물패) ▲태극기 깃발 행진(민세 중학교 학생)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헌화 및 도서 봉정 ▲평택시 청소년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숙 부의장은“민세 안재홍 선생은 ‘우리의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자주 독립의 길’이라고 강조하시며 평생 민족 자주를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3·1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민세 안재홍 선생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택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당당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 고덕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으로 1965년 3월 1일에 별세하여 올해로 61주기가 되는 해이다. 평택시는 3·1절을 맞아 민세 안재홍 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07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배현경·송선영·이용운·위영란·유재호·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광복회원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전시 라운딩과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ܧ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무용극, 3ܧ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서는 나정태 작가의 태극기 작품 8점이 전시되어,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다양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으로 마련된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䄛ܧ운동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으로 세운 시민의 선언”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가 제대로 배우고 잇도록 계승해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동·층·호)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존에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세대 호수 식별이 어려워 구조기관의 위치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은 공부(DB)와 항공사진, 로드뷰 등을 활용한 1차 확인을 거쳐, 민원 다발 지역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2차 현장 조사 후 상세주소판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형 호실판 증정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벤트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8일‘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로 고양시 주요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3월 8일(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고양대로, 경의로, 호수로 등 고양시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다. 특히 출발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하프 마라톤 코스는 종합운동장사거리-일산지하차도-풍산지하차도- 백마지하차도-열병합발전소-어린이교통광장사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진다. 시는 현수막, 입간판, 포스터 그리고 주요간선도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통제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및 교통 통제로 인해 고양시 주요도로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만큼 3월 8일(일) 오전에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설립 포럼’에 참석해 지역 역사 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광명에 뿌리를 둔 역사 인물과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거울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토론 과정에서 광명이 지닌 역사적 깊이를 시민과 공유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명에는 조선 중기의 명재상 오리 이원익, 비운의 세자빈 소현세자빈 강씨,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무의공), 조선 후기 문신 정원용, 그리고 지역 기반의 유서 깊은 가문인 광산 김씨 등 역사적 인물과 가문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전시할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안성환 의원은 “광명에도 역사문화박물관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남겨야 한다”며 “도시의 경쟁력은 경제 규모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깊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 첫째·둘째 자녀에게 1백만 원, 셋째 자녀에게 2백만 원, 넷째 이상 자녀에게 7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 당 10만 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4천여 명의 학생들이 이 금액으로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예산 편성 시점과 시행 시기 등을 지속 검토해 왔다.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기본권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연두방문을 실시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92건으로, 이 중 △처리완료 10건 △추진중 238건 △장기계획 35건 △추진불가 9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사안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장은 소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재구 군수는 “연두방문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수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시와 우리은행 간 상호협력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약 8,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지 관리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여 세부 점검계획을 마련하고, 우기 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내 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