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의 정례회 및 상임위원회 활동 전반에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정책적 성과를 보여준 의원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정호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구조적 점검과 정책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합리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중복·비효율 사업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대안 중심의 질의와 정책적 제안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김정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며 예산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정책 효과 분석과 재정 건전성 검토를 병행해 왔다. 형식적인 증감이 아닌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현장 적합성을 기준으로 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원칙은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김정호 의원은 기획재정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0일(화)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강사료 기준의 명확화와 강사 처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사업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음에도 현재 도내 강사료 지급 구조가 사업별·계약 방식별로 상이해 일선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명확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우수한 도내 강사 인력이 타지역으로 유출되고, 결국 돌봄의 질 저하와 지역 교육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도내 강사료가 사업별·계약 방식별·지역별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교육청 차원 강사료에 대한 분명한 기준 정립과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방과후·돌봄은 저학년 학생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교육 정책인 만큼,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강사의 처우와 수업의 질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 평촌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물량 경쟁과 주민 혼선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유 의원은 특히 선착순 접수 구조에 따른 지역 간 형평성 논란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이익 가능성을 지적하는 한편, 미청산 조합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 관리 책임도 함께 강조했다. 유영일 의원은 “안양 평촌의 경우 선도지구로 약 5,400세대를 배정받았지만, 국토부 전체 물량 기준으로는 약 7,200세대 수준”이라며 “나머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추진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블록별로 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려하고 있다”고 현장의 혼란을 전했다. 특히 유 의원은 “2월 말 접수, 7월 심의 일정으로 알고 있는데, 접수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선착순 관리 구조 속에서 뒤처진 지역에서는 ‘왜 우리는 안 됐느냐’, ‘그럼 다음은 언제냐’는 불만이 쏟아질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29일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을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궁동, 매산동 일대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로 ▲밀실 설치 여부 ▲투명 유리창 설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및 풍속 저해 사진·광고물·장식 부착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발견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했으며, 위반의 경중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관내에 등록된 13개 성인오락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팔달구청은 팔달경찰서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에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식별 표지를 부착해서 우리 도민 여러분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번 무료 운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nb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18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중구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우리 의회는 대내외적인 거센 파고 속에서도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 대선 이후 강화된 자국 우선주의,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 전환기 속 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과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의 고착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와 우리 중구의회는‘정치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거창한 담론보다는 구민의 일상에 다가가는생활 밀착형 정치를 통해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하여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차 편의 재고를 위해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하여 주차 차단기 작동상태 확인, CCTV 및 주차장 내 청결 상태, 우천 시 배수로 확인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살폈다. 또한,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보도블럭 파손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했고,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에서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강웅철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본 개정안은 본 개정안은 급변하는 대내외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보다 합리적인 보조금 집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만을 기준으로 보조금 대상을 선정하고 있어,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개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자동차임대사업자와 판매사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중복 지급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용 자동차의 등록 현황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자동차임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동선·월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경 경남도민들의 결속과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정기 재경 경남도민회 신년교례회가 2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에 임명된 박연환 재경 경남도민회 명예회장이 도민회로부터 축하패를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재경 경남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고향 경남과 수도권을 잇는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됐다. 경남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어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본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오후 6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제13대 도민회와 시군향우회의 주요 연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도 영상으로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은 인사말에서 “재경 경남도민회는 고향 경남과 수도권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새해에도 더 큰 연대와 실천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도민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풀 수 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