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1월 7일 부천지역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 파주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현장 점검과 함께 다문화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 교육 가치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문승호 의원이 언급한 2025년 1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의 다문화 학생은 최근 3년간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의 경우 지역 인구 중 13.1%를 차지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2025년 6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청소년들의 다문화수용성 점수는 69.77점으로 2021년 71.39점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문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 학생 부적응 문제와 기존 학생들의 다문화수용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과 각국에서 온 학생들의 배경에 맞는 교육과 더불어 언어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방식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 서울 구로구 소재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여가교위 소관 분야의 정책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마련 및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교위는 감사 기간 동안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실․국장 및 공공기관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업무현황보고, 감사 질의·답변 및 현장 방문 등을 병행 실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14일(금)에는 여가교위 소관 전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미래평생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플랫폼인 지식(GSEEK) 서비스 확대․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적 지원사업 및 ‘청년 사다리’, ‘청년 갭이어’ 사업 등의 집행 미비 등을 지적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들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강원도를 방문해 관·군의 산불 진화 장비와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동해안 산불 위험 지역을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강력한 산불 진압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거듭 지시해 왔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대통령 지시사항의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찾아 산림청과 군(軍)의 산불 진화 헬기, 드론, 차량 등 핵심 장비를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1차 책임을 명확히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불 대응 관련 예산과 사업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라"고 말하면서도, "산불 대응에 있어서는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초기부터 전력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산림청과 국방부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참관했다. 훈련은 헬기 레펠을 이용한 공중 진화, 드론을 활용한 정밀 진화, 헬기 물 투하 등의 순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27일 오후 4시 영등포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전승관 대표의원·임헌호 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과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정선희 의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연구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영등포구 1인 가구의 현실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한국갤럽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되는 연구 성과들이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맞춤형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번 연구회를 구성했다"며 "한국갤럽과 협력해 FGI와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실제 1인 가구가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청년이 지역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협업마을을 중심으로 한 청년 창업 지원 시스템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로를 모색하며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난달 15세~29세 청년층 고용률이 17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는 등 노동시장에서 청년의 입지가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시흥시의 노력은 의미가 있다. 여기에는 청년은 정책수혜자가 아닌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파트너라는 시흥시의 인식이 녹아있다. 시흥시는 청년의 미래뿐 아니라 일상까지 보듬으며 더 나은 청년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시흥시 청년 창업가 지원 시스템 창업 전부터 도약기까지 시흥시와 함께 ‘탄탄대로’ 시흥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 창업가 육성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창업 전 ▲창업 1~3년 ▲창업 4~7년 ▲전주기까지 네 가지 스테이지를 두고, 각 시기에 적절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놨다. 예비 창업가들에게는 교육ㆍ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법률ㆍ홍보ㆍ세무 등 창업에 필요한 분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원(국고 8,383억원, 민자 1,025억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2기)’을 추진한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2기)’은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게임체인져급 의료기기 6건 개발, 필수의료기기 13건의 국산화 등의 성과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범부처 협력사업으로, 기초·원천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등 미래 유망분야에 대한 전략적 육성에 중점을 둬,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기기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1기)’의 성공적 성과를 바탕으로 ’25년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1기 사업에서는 총 467개의 과제가 지원되어 최근 5년간(’20~’24년) 국내외 인허가 433건(국내 331건, 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민선8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이 시장은 “올해 9월 기준 고양시 출생아 수는 4,10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5.6% 증가해 민선8기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전반에 걸쳐 역량을 키워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무주택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미혼청년 소통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2023년과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저출생 대비 인구정책 및 전략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교육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소음, 안전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본인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미래기술 융합 전시회인‘RAD KOREA WEEK 2025’가 5일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고양시의회 주요 인사,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첨단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통해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한 고양시의 위상과 비전이 국내외에 소개됐으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함께한 개막 세레머니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며 기술도시 고양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로보월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총 4개 대형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융합 박람회로, 드론·UAM, 로봇, AI,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등 미래 핵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은 소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고양시는 드론·UAM 실증 기반을 포함해 미래기술 산업 생태계를 갖춘 대한민국 미래성장 거점”이라며“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을 바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5일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도로의 안전은 빗물받이부터 시작된다’며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도심 침수 대응의 선제적 관리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숙 의원은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를 막는 일차 방어선이자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낙엽이나 비닐,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 하나가 도심 전체의 침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따르면 경기도의 집중호우 피해는 8,281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3년 대비 30%나 증가한 수치다. 피해액도 1,456억 원에 이르러 경기도의 피해 지원액 규모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빗물받이 관리가 전적으로 시ㆍ군 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빗물받이 청결 캠페인도 병행한다면 예방효과를 높일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기 양평환경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매력양평 군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8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양평환경학교는 지역리더와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인식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2025년에 설립됐다. 현재 1기와 2기를 통해 총 79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제2기 양평환경학교는 4일간 진행됐다. 1일차에는 양평군의 생태 자산 미래가치와 경쟁력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졌고, 2일차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과 3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어 3일차에는 교육생들이 생활 실험실(리빙 랩)을 통해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4일차에는 양평군에서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수료식을 통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환경학교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개인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며,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는 구심체로서 양평군을 2050 탄소중립 시대로 이끄는 데 기여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50여명의 독일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의 1부는 양주시와 주한독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식 체결, 2부는 양주시와 주한독상공회의소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1부 업무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우호제 한독상공회의소 부사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투자협력과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전략적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 투자 동향, 정책 및 글로벌 공급망 개발에 대한 정보 교환 △ 투자 유치 전략 공유 △ 글로벌 및 국내 투자 환경과 관련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 교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부 설명회는 강수현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가능성 △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조달청은 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5년 제3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세 번째 실시한 이번 심사에서는 344개 신청제품 중에서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동아산기의 ‘협잡물 배출 간소화 구조의 협잡물 재유입방지 로터리 제진기’ 등 60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0개로 전체 지정 제품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지난 심사에 이어 동일 기술로 4회 탈락한 제품에 대해 한 차례 더 우수제품 심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7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렸으며, 신청 횟수 확대(4→5회)는 2024년 제4회차에 도입되어 2026년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로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 기업은 기본 3년, 추가 3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해당 제품을 각 기관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4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수요자 중심·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월 21일 한성숙 장관이 주재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와 10월 1일 주재한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업계 및 관련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마련됐다. 그간 기업 간담회 등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지원사업 정보를 어디서 찾고, 어디서 신청 해야할지 모르겠다’, ‘생업이 바쁜데 신청서류가 너무 많아 고액의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브로커의 손을 빌릴 수 밖에 없다’, ‘우리 기업의 기술을 평가위원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번 대책에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대책의 추진 방향은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디지털화로 서류부담 감축 ▲불법 중개인(브로커) 등 제3자 부당개입 차단 ▲시장·인공지능(AI) 기반 혁신기업 선별 강화이며 이를 위한 세부 과제는 다음과 같다.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양대 플랫폼인 기업마당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시정소식지 제작에 직접 참여할 시민리포터 16명을 오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리포터는 시민이 직접 지역소식과 생활정보를 취재·전달함으로써 시정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기 위한 제도다. 선발된 시민리포터는 △인물 △명소 △맛집 △공동체 △지역행사 등 남양주시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을 통해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한다. 활동은 내년 1년간 권역별로 격월 1회씩 진행되며, 1인당 연 6회 참여한다. 지원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사람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있고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100%로 진행되며, 콘텐츠 기획력·문장 완성도·사진 품질·지역 이해도·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기존 활동자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심사 절차를 거치며,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민리포터로 선발되면 기사 1건당 15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기사 작성 및 취재 역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10월 31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을 찾은 ‘부천 마을지니어스’ 재능나눔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천 마을지니어스’는 행정, 복지, 문화, 교육 등 7개 분야 시민전문가들이 재능을 나누며 지역공동체를 가꾸는 부천형 통합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현재 37개 동에서 183명이 활동 중이다. 참여자들은 이미용, 통역, 학습지원, 청소년 상담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문제 해결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참여자들은 부천아트센터와 시청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이어 조용익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지니어스 활동 중 겪은 에피소드와 소감,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전문가는 “내가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기쁨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현실적인 고민을 시정에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1일 11년 만에 한국을 국빈으로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양 정상 간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중관계 발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한․중 간 민생분야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간 논의된 실질협력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국 중앙은행 간 체결된 통화스왑 계약서 및 양국 정부부처 간 체결된 6건의 MOU에 대한 교환식이 있었다. 그 이후 양 정상은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친교일정을 갖고 18시 15분부터 약 70분 간 한중 양국에서 약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빈만찬도 함께 했다. 양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지방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국가지도자로 성장해왔던 경험을 공유하고, 공통의 취미인 ‘바둑’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확인했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철저한 이익 환수로 시민에게 혜택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1일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서성란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인재 양성과 의왕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자 출범했다. 본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의왕시의 대표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서며, 로봇·드론·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미래 기술 분야 교육관과 체험장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사업자 선정 후 착공,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본 센터의 원활한 설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