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는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화성특례시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연말 기부 성수기를 겨냥한 풍성한 이벤트 경품도 마련돼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3만 원 이상 기부자 중 143명(‘I love you’를 의미하는 숫자 143)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에 대해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MBC 추석특집 ‘전국 1등 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12월 15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공사 직원들의 준법정신 향상 및 법률 역량 증진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법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공기업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준법의식은 필수적인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법무 교육은 공사 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의 사전 예방과 공사 직원들의 법률 역량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임금의 구조와 체계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 쟁점 분석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감정 노동 종사자 법률 핵심 내용 △감정노동 종사자 사례 분석 및 단계별 대응 방안 등으로 진행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직원들은 “임금 체계 및 산정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감정노동 발생 상황에서의 적절한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공기업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둘러싼 혼선과 중단 위기 속에서도 충남도의 도비 30% 부담 결정에 따라 사업을 정상 추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도는 15일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30%를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청양군은 당초 도비 10%에서 20%를 추가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앞서 정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국회 부대 의견을 근거로 광역자치단체의 도비 30% 부담을 전제로 국비 지원 방침을 통보했다. 이로 인해 국비 40%, 도비 10%, 군비 50% 구조로 사업을 준비해 온 청양군은 주민 신청 접수를 앞두고 사업 추진이 일시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충남도가 청양군의 농촌 현실과 군민들의 기대, 정책 연속성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비 30% 부담을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무산 위기에 놓였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결정 과정에서 청양군은 시범 사업 선정 이후 충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12월 15일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연금기금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기간 연장(안)」과 「목표초과수익률 설정방안(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기금위는 국민연금기금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비율 조정기간을 2026년까지 추가 연장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작년 12월 기금위는 환율 급등 이후 안정화에 따른 환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전략적 환헤지를 하는 방안을 2025년까지 연장한 바 있다. 기금위는 올해도 여전히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시적 전략적 환헤지 기간을 내년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한국은행과 외환스왑 계약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기금위는 전략적 환헤지를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도록 탄력적 집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금위는 「목표초과수익률 설정방안」도 심의·의결했다. 목표초과수익률은 기금운용본부가 기준수익률을 초과하여 달성해야 하는 수익률의 목표치로서, 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만화에서 웹툰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만화 산업을 도시 전략산업으로 삼은 국내 대표 ‘웹툰 도시’로 유명하다. 공업도시였던 부천시의 이미지를 웹툰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23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차 부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웹툰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청년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 산업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공포의 외인구단, 슬램덩크 등의 만화책을 봤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만화는 과장이 아니고 상상력의 원천이었다. 아마 지금 웹툰은 그것보다 더할 것이다. 부천시는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는 문화도시다. (간담회가) 경기도가 웹툰 산업에 조금 더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시장이 적고, 단기간 성과를 원하는 제도, 대형기업 위주의 공공입찰로 하청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소형제작사 등 웹툰산업 관계자들의 고충을 들은 김 지사는 “사람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길러내거나, 인재들을 제대로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이 안 됐다는 걸 인정한다”면서 “좀 먼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사회 전반의 혁신과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2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기업·단체·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동두천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실적에 따라 온도가 상승하며, 목표액 달성 시 100도를 기록한다. 동두천시는 이번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목표액을 3억 6천만 원으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시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500만 원, 서일전선(주) 300만 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300만 원,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100만 원, 동양대학교 늘사랑회 100만 원의 기부 전달식이 이어지며 나눔의 온도를 더했다.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15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가 등 25개 팀이 참석해 ▲입주기업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창업보육실 운영 현황 공유 ▲2026년도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생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창업보육실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도에도 입주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의회가 도시 재정 건전성 확립을 위해 공공시설물 설계․건축 등의 관리를 강화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의 적시 시행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군포시에 주문했다. 지난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 2026년 군포시 본예산안을 심의 중인 시의원들이 시민사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사업의 지연 또는 미시행 이유로 ‘예산 부족’을 내세우는 시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노력에 행정력을 더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신금자․이훈미․이동한 의원 등은 “공공시설물의 준공 이후 단기간에 하자보수 사례가 너무 자주 발생하며, 설계 과정의 하자가 뒤늦게 발견된 경우도 있다”라며 “시의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는 요소니 철저한 감독과 예방 대책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길호․신경원 의원 등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의 추진 시기를 재정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도시 발전이 저해되지 않을 것”이라며 “환경관리소 현대화 사업의 경우 지연으로 발생할 손실 예산이 많아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시의원들은 위탁 시설 관리계획도 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1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정부청소년수련관)에서 독서와 토론을 연계한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를 개최한다. 토론은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 중등/고등부로 나눠 운영된다. 학년별 지정 도서를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눈 뒤 1:2 구술 면접(개방형 질문)이 순환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참가자의 논리적 사고,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경기도지사상(3점) ▲금상 경기도의회의장상(6점) ▲은상 의정부시장상, 의정부시의회의장상 등(30점) ▲동상 사단법인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장상(다수)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축제가 청소년이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 오전 호국선봉사에서 열린 ‘2025 김윤후 승장 추모다례제’와 ‘호국선봉사 창건 50주년 기념 법회’에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모다례제에서 헌화 후 축사를 통해 “김윤후 승장의 호국 정신을 면면히 이어받은 곳이 바로 이곳 호국선봉사라고 생각한다”며 "불교의 호국정신을 잘 선양해 온 호국선봉사 창건 50주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232년 고려 고종 19년 김윤후 승장이 처인성에서 몽골 장군 살리타이를 화살로 사살하고, 대승으로 이끈 일을 더 많은 국민들이 알면 좋겠다”며 “시는 김윤후 승장의 역사적 승리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는 18일 오후 처인성 역사교육관에서 처인성 승첩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를 하는데 시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김윤후승장로’, ‘처인부곡민길’ 현판식이 그것”이라며 “시는 남사읍 봉명리에서 이동읍 서리까지 13㎞ 구간을 ‘김윤후승장로’로 지정했고, 남사읍 아곡리 1.1㎞ 구간을 ‘처인부곡민길’로 명명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불기 2569년이 저물고 새해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2일 ‘컴업(COMEUP) 2025’ 행사에 방한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트 경기’ 투자유치 유망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컴업(COMEUP) 2025’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47개국에서 투자사 1,700개 사, 기업 140개 사, 참관객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컴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대기업 간의 실질적 투자유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처투자사(VC),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및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까지 폭넓게 초청한 점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인베스트 경기’ 해외 투자유치 유망기업 6개 사의 투자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12일에는 경기도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열어 10개 사의 IR 피칭을 선보이는 등 도내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인베스트(INVEST)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로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교환권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단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길재 사랑의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안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방한화를 준비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전달받은 교환권은 관내 지정된 업체에서 운동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길재 병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랑의병원 측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15시 30분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원로배우 고(故) 김지미 추모 공간을 방문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배우 김지미는 영화 '황혼열차'(1957)로 데뷔했으며 60여 년간 '토지'(1974), '비구니'(1984), '길소뜸'(1985) 등 700여 편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파나마국제영화제와 대종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지난 2010년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등 영화사에 굵은 족적을 남겼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는 배우 김지미의 추모 영상을 시청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새겼다. 이어 헌화 후 방명록에 “한국 영화계의 큰 별 김지미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기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영화인협회는 오는 14일(일)까지 서울영화센터 1층에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0일 제26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처리 및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차인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수색-광명고속철도사업과 관련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가 사실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8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운영위원회, 행정위원회, 사회건설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 총 3건을 일괄상정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최인순 의원이 "문래공원 리노베이션과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서울 상상나라,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양송이 의원이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 및 디지털 옥외광고물 등 영등포구 민원에 대한 소극적 행정 관련", 전승관 의원이 "주거 안정 및 도시재생, 인구 사회학적 변화 대응, 예산의 효율적 운용, 탄소중립과 주요 주민 민원 및 현안", 김지연 의원이 "데이터센터, 문래공원 등 주요 민원 사항과 문화도시 사업, 생명존중도시 조성을 위한 정신건강사업,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점검"을 주제로 각각 일문일답 형식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 부천3)은 지난 9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박찬희 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부천시 도시개발과 배종규 과장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부천시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부천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기대되는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의회가 함께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부천시 배종규 과장은 “지난 3월 민간사업자와의 협약 기간을 연장 후 기존 영상문화산업 중심의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실요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계발계획의 타당성과 공공성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TF 운영 ▲사업 추진 상황을 단계적으로 공유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을 밝혔다. 이재영 의원은 “상동영상문화단지는 부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핵심 문화 프로젝트인 만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전문 기업 ㈜코윈테크와 제24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코윈테크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코윈테크가 수원에 R&D(연구&개발) 시설을 건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코윈테크 이재환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윈테크는 광교에 로보틱스 전담 R&D 시설을 추가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1998년 설립된 ㈜코윈테크는 스마트팩토리(지능형 생산공장)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배터리사에 이차전지 전체 공정 자동화시스템을 공급한다. 핵심사업은 물류 자동화 분야의 로봇·설비 제조다. 최근 AMR(자율이동로봇)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AMR 기술력을 자동차·반도체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ESS(에너지 저장장치)분야의 모듈 조립 로봇과 AMR을 동시에 납품하는 등 올해 총 1000억 원 중반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코윈테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ESG경영 2기(2025~2026년) 전략의 핵심과제로‘ESG 소위원회 신설’과‘ESG경영 사전검토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3년 12월 ESG경영을 공식 선포한 이후 2024년부터 체계적인 ESG경영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정착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재단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ESG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자‘ESG 소위원회’를 신설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하여 이사회 산하의 비상임 이사 3인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모든 사업과 정책 등 경영계획 과정에서 ESG기준에 따른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ESG경영 사전검토’를 제도화했다. 재단은 E.S.G 전 분야를 포괄하는 7개 영역·8개 항목 점검표를 마련했으며, 향후 모든 주요 계획 수립 시 담당자 스스로 점검을 선행하게 함으로써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6년부터 재단은 소위원회와 사전검토제를 중심으로 ESG경영 추진 구조를 고도화하며 조직 운영 전반에 ESG 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책임경영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ESG액션팀(광명형 ESG 민관협력 네트워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용자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나래울푸드마켓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선제적으로 도입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는 이를 시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해 12월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내에 코너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방문 시민에게는 즉석식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 3~5개 품목이 현장에서 바로 제공되며, 2회 이상 방문할 경우에는 필요한 복지 상담과 지원이 연계된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먹거리를 받아 나가는 과정까지 시민 기준으로… △안내문구 △이동동선 △위축되는 마음까지 챙기는 현장점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일 나래울푸드마켓 내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방문해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전 과정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시흥 관광 소통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 공사의 관광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시흥시 관광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관광자문단 및 관광 아카데미 수료자, AI 공모전 수상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시흥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11월 한 달간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흥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수료식과 ‘시흥 해양레저관광 AI 이미지·영상 공모전’시상식 및 우수작품 상영회 순서로 진행됐으며, 끝으로 ‘공사 관광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시흥시 관광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관광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4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22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흥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AI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AI를 활용해 시흥 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일 개최된 사회복지사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사 자문위원 및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와 제도적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그동안 자문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필수 교과목 개발, 사회복지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 개발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자문과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기반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 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