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파주시에 있는 제1호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돌봄종사자,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민생경제 현장투어 17번째 방문지인 파주시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파주 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센터의 이용 기간,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제한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듣고 “처우 개선 등은 이번 예산 심의 때 최대한 반영하는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 우리가 (해야 할) 확신이 있는 건 우리가 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도 중앙정부 못지않게 의지가 있고, 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 끄는 소방대원, 범죄자를 잡는 경찰 등이 다 공공재다. 시혜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에)규정을 얘기할 게 아니라 관점을 바꿔야 한다. 불이 났는데 규정을 따져서 불을 끄나. 발달장애인 돌봄 등도 사회 공동의 책임이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어디보다 가장 앞장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격려 이후 그림그리기, 음악 활동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김포 애기봉 평화교육관에서 경기서부권 7개 도시의 문화관광 분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23차 경기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도시의 시장단과 문화·관광 분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관광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공동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신규 공동사업안을 확정했다. 경기서부권 7개 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발굴, 공동 홍보와 마케팅, 관광 인프라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7개 시가 추진하는 공동사업이 단순한 행정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장단뿐 아니라 실무진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활발해져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권 7개 시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앞으로도 공동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간 연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수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UAE 정상 확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UAE는 중동·아프리카 국가 중 우리나라와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라며 "양국 간 협력은 바라카 원전 사업, 아크 부대라는 것으로 명확하게 특정지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UAE 간의 협력 관계가 정말로 더 넓게, 더 깊게, 더 특별해지길 바란다"면서 "확고한 신뢰와 상호 존중 그리고 형제의 정신을 기반으로 앞으로 어떤 외교의 상황 변화가 있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후퇴하지 않도록 더욱 견고하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특히 "지금껏 쌓아온 특별한 우정을 기반으로 양국 간 관계가 한차원 더 높은 단계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선친인 고(故) 자이드 UAE 초대 대통령을 언급하며 "(UAE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일산3, 대화)이 11월 18일 진행된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의 건강성 회복과 민원 행정의 내실화를 위한 건설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직원 사기 진작과 균형 잡힌 인사 시스템 주문 김 의원은 인적자원과 감사에서 최근 2년 연속 소폭 하락한 직원 인사 만족도 지표(2024년 2.88점)와 관련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세심한 접근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승진 적체 등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직원들이 인사 시스템의 공정성을 신뢰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격무 부서에 대한 인센티브 현실화 등 체감할 수 있는 사기 진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4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9.5% 수준인 점을 언급하며 "물리적인 근무 연수 부족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겠지만, 주요 보직 배치 등에서 기회의 평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여성 관리자 양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영산 인적자원과장은 "승진 적체 해소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수원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 40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메뉴는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카레 △야채전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반찬 도시락이 어린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반찬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지역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저희의 마음이 느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영 동장은 “수성로타리클럽과 새마을부녀회가 손잡고 진행한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탤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슈퍼성장 시대 첨단산업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산·관·학 협력의 출발점으로, 미래형 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 동맹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R&D·창업·연구 시설 입주 협력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AI·반도체·첨단 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학과와 R&D, 창업,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보유한 혁신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 ‘HUBLOT(위블로)’의 핵심 협력사인 에코시계(주)는 지난 17일 광주시 직동 28-2 일원에서 제2공장 착공식을 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HUBLOT의 크리스토프 바레 최고운영책임자(COO), 에코시계 고영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시삽, 리본 컷팅,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착공은 지난 7월 방세환 시장이 기업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에코시계(주)가 요청한 ‘공장 확장을 위한 인허가 신속 지원’에 대해 광주시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확장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 고영곤 에코시계(주) 대표는 “광주시의 신속한 행정 지원 덕분에 공장 확장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새로운 공장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에코시계(주)는 광주를 대표하는 기술혁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산시가 관내 주요 첨단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기업을 섬기는 도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17일 하나머티리얼즈㈜·하나마이크론㈜,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동보테크㈜ 등 반도체·전기차 부품 분야 핵심 기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먼저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 하나머티리얼즈와 하나마이크론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일렉트로드, 링, 실리콘잉곳 등 반도체 공정용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며, 첨단 소재를 원재료부터 가공·세정까지 일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하나머티리얼즈와 함께 아산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핵심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및 패키징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어서 관내 투자기업인 한국메티슨특수가스와 동보테크도 방문했다. 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교육국 생활교육과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가 아직도 일반 교사동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숙사 전용 시설·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변 의원은 지난 14일(금) 행정국 대상 감사에서 제기한 기숙사 운영 실태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기숙사는 생활교육과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생활교육과·학교안전과·시설과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협의체(TF) 구성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이 “시설 노후도·설비 고장·안전점검·유지보수 비용을 별도로 분석한 적이 없다”고 답변하자, 변 의원은 “실태조사도 없는 상황에서 학생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기숙사는 24시간 가동되는 생활시설이므로 교체·보수 기준, 예산 우선순위 또한 별도로 관리돼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집’ 같은 기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담·전용 관리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은 전담협의체 구성과 실태 분석, 개선안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가 ‘내수면어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유관단체협회장, 전문가, 내수면 어업인,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내수면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양식 기반 확충 및 내수면 수산식품 산업화 등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발표 △전문가 발표 △공개토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표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3만 37㎞)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 전업어가구(호)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당진시가 투자유치로 기업혁신파크를 물류단지로 전환하며, K-모빌리티 오토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시는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도지사, SK렌터카 대표이사 이정환, K-클라비스 자산운용 대표 이정훈, 민간 시행사 대표 윤승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사업비 3,839억 규모의‘K-모빌리티 오토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부지는 SK렌터카가 참여하는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등으로 사업이 난항을 겪자, 당진시는 다양한 협의와 재검토를 거쳐 SK렌터카·자산운용사·민간시행사와 함께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해 모빌리티를 거점으로 한 물류단지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등을 활용한 사업의 안정성·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비롯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K-모빌리티 물류단지를 조성하면 연간 8조 8천억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8,000명 규모의 직·간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17일 광명6동에서 올해 다섯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교육환경, 생활 SOC, 복지, 주민자치 등 네 분야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첫 일정으로 광일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노후 방송장비 교체, 비상방송시설 설치, 등·하교 안전관리 강화, 청소 인력 확충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전달했다. 이에 박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노후 장비 교체와 통학로 안전요원 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박 시장은 공사 과정 전반에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철저히 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공원은 화장실, 야외무대, 운동기구 등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5일 오후, 제20회 부산불꽃축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부산불꽃축제 종합상황실에서 행안부 예방정책국장과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으로부터 축제 안전관리대책과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후,부산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광안리해수욕장 인근을 둘러보며 다중인파 안전관리 현황과 응급의료부스 운영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축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인파안전관리, 소방대책, 구급 의료대책 등을 세심히 챙길 것과 함께 특히 행사 종료 후 귀가하는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대책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들의 즐거운 축제 관람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있는 일선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던 교하동, 운정동,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등 파주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 재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파주시 사상 초유의 대규모 단수 발생 후 46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시는 현재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서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은 적합하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관 주요 지점과 아파트 저수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16일부터 진행해 1주일 안에 검사를 완료하고, 수질 적합도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단수 복구가 완료된 경위에 대해, 광역상수도관 누수 복구공사가 15일 새벽 1시에 완료돼 이때부터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나, 32,800톤 규모의 교하배수지와 27,500톤 규모의 월롱배수지에 물을 채우는 시간이 상당 시간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월롱배수지는 15일 오전 6시 30분에, 교하배수지는 7시 18분에 세대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수돗물을 채웠고, 이때부터 배수지에서 가까운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각 세대에 물 공급이 시작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월 15일 토요일, 왕배산체육공원에서 1,000여 명의 동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동탄9동 동민 체육대회'동구야!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탄9동 체육진흥회(회장 정진원) 주관으로 12시 30분부터 16시까지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나무그루 팝스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 명예동장 위촉식 및 장학금 전달식,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 특별히 진행된 명예동장 위촉식에서는 동탄9동 임병조님이 명예동장으로 위촉됐으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임병조 동탄9동 명예동장은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고민해야 하는 청소년들이 잠시의 시련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며 “제가 내민 작은 손길이 이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자신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15일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 치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탄3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야간 순찰, 학교 주변 청소년 선도 활동, 범죄예방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는 민관 협력 자율조직이다. 이태화 자율방범대장은 “오늘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탄3동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시 역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및 사회참여 어울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6개 지역청소년교육의회의 1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사회참여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미래 정책 페스타: 정책과 참여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의장단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지원단, 교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의회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의정부, 용인, 고양, 시흥, 이천 등 5개 권역별 대표 의회에서 추진한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활동 내용 발표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교과별 문해력 융합 수업 도입 ▲마음 성장을 위한 ‘마음 쉼터 앱(가칭 마음풀)’ 개발 등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학교 분리 수거통 디자인 규격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천 사례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참여 활동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원픽(One pick)’투표를 통해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선정했다. 2부에서는 ‘희망 상자(Wish in Bo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의회는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대해 1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항의방문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함께했으며, 국민연금공단 측에서는 기획조정실장과 전략기획부장 등이 자리했다. “초고령 지역의 현실을 외면한 행정 편의 결정… 가평군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조치” 김경수 의장은 “6만 3천여 가평 군민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중이 2만 여명일 정도로 초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이고, 가평군의 면적은 서울시 보다 면적이 1.5배 이상 크지만 대중교통 시설이 현격하게 부족한 지역인데도, 국민연금공단 측에서 일방적으로 행정 효율화를 위해 가평상담센터를 폐쇄하겠다는 것은 가평 군민의 복지 접근권의 심각한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하며 가평상담센터 폐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국민연금공단을 같이 방문한 의원들은 가평상담센터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면, 가평군 상면·북면에 거주하는 군민들은 연금 상담·문의 및 연금 신청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춘천까지 방문해야 되는데 대중교통 불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도교육청남·북부유아체혐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 수련 · 휴양시설 ‘수덕원’의 철저한 관리 · 감독을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수덕원은 교직원들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활용도가 높은 시설이지만, 내부 시설의 노후화나 바베큐장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가평과 안성 시설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수덕원 각 시설의 위생과 안전, 운영 실태는 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9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교직원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기획으로 내용이 충실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교직원의 복지와 정서 지원 기능이 앞으로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광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해아뜰체험’예산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참여 인원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도내 소외지역 유아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화훼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이 실질적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관련 사업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액했지만, 최근 3년간 집행 내역을 살펴보면 정작 화훼농가에 직접 도움이 된 비중은 전체의 30%에도 못 미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 오히려 배송업체와 보조 사업자의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라며, “경기도가 2천여 화훼농가의 현실을 외면한 채 보여주기식 사업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 민간위탁 관리 매뉴얼에는 감사·지도·점검·성과 평가 결과를 수탁기관 선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라며, “향후 해당 사업의 보조 사업자 선정 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화훼산업은 물류비 등 유통비용이 전체의 약 75%를 차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