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206,350.2㎡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과 관광휴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자는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이며, 2030년 10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성남의 미래를 여는 '마이스 산업·복합문화' 거점 이번 사업은 분당과 판교를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IT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중심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배치하고,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개발이익 ‘민간 독점’ 차단…철저한 이익 환수로 시민에게 혜택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과도한 개발이익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강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난 2025년은 안양의 미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5년 대전환을 목표로 달려온 수원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 ‘새빛정책’ 시리즈가 높은 효과를 얻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과 구상을 설계한 데 이어 시민이 생활을 영위하는 많은 분야에서 이른바 ‘수원형’ 지방행정의 표준 모델을 다듬었다. 복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올해 성과를 확인해 본다. ◇수원형 복지정책, 따뜻한 시민 돌봄 올해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운영해 1만4천여명에게 도움을 줬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소득층의 자활을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7월1일을 자활의 날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진행해 의지를 북돋웠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한 이웃을 포용하는 것은 수원시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올해 고령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쉼마루’를 설치해 운영하기 시작했고, 장애인 활동 지원 실적은 3천여명을 웃돈다. 특히 28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련 사업 이관, 예산 축소 등 구조적 문제를 여야가 함께 논의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문화정책 로드맵 수립 및 중장기 투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문화향유권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여야를 초월한 공통 문제의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지속적 축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개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힐빙클럽에서 관내 교통봉사단체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통봉사단체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년 동안 지역 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장에서 교통질서 유지, 안전관리, 방문객 동선 안내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통봉사자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잠시나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찜질과 족욕 체험 등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쌓인 피로를 풀고, 단체별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봉사 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활동 개선과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통봉사자는“평소 바쁜 일정으로 쉬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오늘은 마음 편히 쉬고 다른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교통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잠시라도 편안히 쉬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에 대한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꿀 등급제 시행과 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돌봄 환경의 출발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0일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석균(남양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남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석균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남양주시 원도심 소재 하천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출범했다. 본 하천 정비사업은 남양주시 원도심 지역으로 꼽히는 화도읍과 수동면에 위치한 묵현천·마석우천·구운천 등 3개 하천을 대상으로 한다. 하천의 제방 정비와 단절 구간 연결로 안전 강화 및 홍수 방지를 도모하며, 생태 환경 복원과 쉼터·데크길 등 친수공간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 생태하천 친수공간 추진 특별위원회’는 3개 하천 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민의 수렴, 현장 점검, 정책 협력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실행할 방침이다. 특별위원회는 사업 진행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이 사라질 것"이라며 "정부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용인·성남·수원·화성·평택·안성) 6개 도시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창업자 대상 지식재산권 상담‧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컨설팅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3월 중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가야 했던 기업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많이 입주하기 시작했고, 투자를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적 재산과 관련해 앞으로 할 일이 더욱더 많다”며 “그간 특허 업무 등을 안산까지 가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인에 I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니라 전진을, 준비가 아니라 실행을 상징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준비하신 계획이 분명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의 거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년 전 이 자리에서 지역 소멸의 위험을 말씀드리며 2025년을 지속가능한 안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숫자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성 인구는 3,430명 증가해 21만을 넘어섰습니다. 1조 2천억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과 동신산업단지의 본격 추진,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뤄낸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성과는 안성이 농업과 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와 기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었습니다. 변화는 숫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로, 우리의 소득으로,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우리 삶에 직접 닿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먼저 손을 내밀고 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교, SHFCU15, TM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은 환경 개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체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음을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되짚었다. 특히 윤 의원은 2025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주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양평군에서도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조례는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완벽한 법을 기다리기보다 변화에 맞춰 수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한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