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평촌엘프라우드(비산초교 재개발) 조합, "시민 불편 외면한 안양시 행정... 조합 정상화 가로막는다”

- 법원 “해임총회 절차적 하자 없다”… 조합 정상화 ‘출발선’
- 전 집행부, 해임 직전 퇴직금 정산·규약 변경
- 안양시 “도정법 규정 없다” 회피성 답변… 혼란 키워
- 조합원 402명 직접 행동, “이제는 행정이 나설 때”
- “도정법 사각지대 메울 적극행정이 필요하다”

2025.10.11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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