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가원로회의 창립 33주년 기념식, 33인 공동의장 체제로 재탄생

- 상임의장인 오명 전 부총리 필두, 우리나라 최고의 싱크탱크 ‘원지원’ 될 것
- IT 강국 주도했던 그들이 AI 혁명도 이끌어 국가발전 견인할 계획

2024.10.24 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