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간 오세훈 서울시장, 종묘~남산 녹지축 낙후 도심에 경쟁력 불어넣을 것

사업 추진 병목지점 검토, 일정 구체화… 주민 소통 강화로 추진 과정 투명성 높일 것

2025.12.04 14: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