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에 ‘태광마린회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태광마린회센터(대표 김순태)는 33년간 수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과감히 줄인 창고형 수산물 매장을 표방하며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에 문을 연 태광마린회센터는 단순한 수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구매 후 바로 즐길 수 있는 상차림 식당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직접 고른 수산물을 즉시 조리·상차림으로 맛볼 수 있어, 신선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개점에 맞춰 오픈 초대 행사도 열렸다.
행사는 2026년 1월 26일(월)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728에 위치한 태광마린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 관계자, 지인과 거래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인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물 유통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 구조도 눈에 띈다. 태광마린회센터는 대로변에 위치한 신축 건물형 매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차와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손님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수원 농수산물시장이 인접해 있어, 기존 시장 상권과의 연계와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태 태광마린회센터 대표는 “오랜 기간 거래로 이어진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준비했다”며 “신선함은 기본, 가격과 신뢰까지 만족시키는 지역 대표 수산물 공간으로 자리 잡고 싶다”고 밝혔다.
태광마린회센터는 앞으로 제철 수산물 중심의 운영과 합리적 가격 정책을 통해, 수원 서부권을 대표하는 수산물 유통·외식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