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 세류2구역 공공재개발 챙긴다…“주민·행정·도시공사 협력 중요”

- 수원시·수원도시공사·주민준비위 참여… 사업 추진 절차 및 계획 점검
- 협약 체결 등 행정 절차 신속 추진 필요… 주민 의견 반영 공감대
- 김미경 의원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핵심사업… 지속적 소통·지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지난 17일 수원시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세류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청 관련 부서와 수원도시공사 관계자, 세류2구역 주민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공공재개발 추진 절차와 향후 계획, 주민 의견 반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세류2구역은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수원형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3월 예정구역(45,063.4㎡)으로 지정됐다. 이어 같은 해 6월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특성상 수원도시공사와의 협약 체결 등 향후 행정 절차가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과 수원도시공사가 협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의견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경 의원은 “세류2구역 공공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과 행정, 수원도시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앞서 세류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여하는 등 관련 진행 상황을 꾸준히 살펴왔다.

 

특히 주민 의견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