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회장 이석희)는 최근 양주시청 대강당에서 양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의견수렴 분석 결과 보고, 2026년 1분기 주제 설명 발표,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자유토론, 분과위원회별 사업구상 발표 및 논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통 관련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자문위원 역할 강화, 실천 가능한 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석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도약과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K-문화와 K-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가운데 평화통일 또한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갖고 대통령 통일정책 자문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그간 다섯 차례의 소모임을 통해 자문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획분과위원장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된 ‘무궁화 동산 조성 사업’은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의 상징성과 민주평통의 이념을 함께 담아낼 대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협의회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형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