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성장 지원… 사회적경제센터 신규 입주팀 3개소 약정

빛소리담·마음결협동조합·아띠컴퍼니 신규 입주… 총 37개 팀 활동 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