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인프라·에너지 등 분야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의 방문은 베트남이 개혁·개방 정책 40주년을 맞아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선진국을 향한 국가 발전을 본격 추진해 나가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방문 성과에 대해 먼저,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해 한-베트남 관계에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3월에 싱가포르, 필리핀 방문과 4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상 외교 흐름 속에서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은 우리의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 정상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수원 지역에서 불거진 관권선거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공정 회복’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16년 동안 무너진 공정과 흐려진 원칙을 이제 바로잡아야 할 때”라며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의혹 수준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 관계자가 특정 정당 가입을 독려하고 그 실적을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시점 또한 경선 참여가 가능한 권리당원 요건 시기와 맞물려 있다”며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과 처분이 있었고,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로까지 이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연수나 사업 기회 제공 등의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것이 사실이고 대가성이 있었다면 시민의 세금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사용된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그는 “지금의 수원에서 사업을 하려면 권력에 줄을 서야 하는가”, “기회를 얻기 위해 개인적 이익을 제공해야 하는 구조인가”라고 반문하며 “이 같은 질문이 나온 것 자체가 이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재개발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매탄136자율방범대(대장 서호종) 및 수원영통경찰서와 함께 영통1구역 재개발지역 내 빈집 밀집 골목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이날 순찰은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가 증가와 인적 드문 환경이 범죄 취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지역 치안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일수록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를 사후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사전에 차단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예방 중심 치안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밝혔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향후 ▲야간 순찰 정례화 ▲CCTV·AI 기반 스마트 범죄예방 시스템 확대 및 고도화 ▲골목 환경 개선 ▲시민 참여형 안전망 구축 및 지원 ▲여성·청년 안심 귀가 지원 등 종합적인 범죄 예방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요림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복지현장을 직접 찾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메시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는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 출발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에는 오뚜기 대풍공장 견학 등이 포함돼 복지와 지역 산업에 대한 균형 있는 시야를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예비후보는 출발에 앞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와 산업 현장을 함께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유익한 워크숍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원사람 이요림, 함께해요 새로운 변화, 수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수원’을 위한 5대 핵심 정책도 제시했다. ▲위기가구 선제 발굴 시스템 구축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긴급복지 및 틈새지원 강화 ▲민·관·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3일 오후, 여수국가산업단지 LG화학 공장을 방문하여 석유화학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먼저 LG화학 김동춘 대표이사 사장에게 LG화학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지역으로서 그간 국가 수출과 경제발전을 묵묵히 뒷받침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 총리는 LG화학으로부터 글로벌 나프타 수급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으면서,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등 현재 석유화학 산업이 처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수급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현장을 시찰하면서 나프타 분해 설비(NCC)를 둘러보고,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해 차질 없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과 공급을 당부했다. 석유화학 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나프타 도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과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총리는 산업통상부에도 석유화학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1,060억 원(2.53%)이 증액된 총 4조 2,86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주요 편성됐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성남시 자체 사업인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함께 편성되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63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최대 55만 원, 2차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형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총 411억 원 규모로, 성남시 41만 1천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편성됐다. 김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민생 대응 예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오후, 수도권 최대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가진 시화·화옹 지구 농업용지를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여건 등을 점검하고 기후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농지로 조성인 대규모 간척지에 영농형 태양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시화·화옹 지구 개발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의 방향은 확고한 만큼 문제는 속도와 집행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인 시화·화옹지구는 영농과 재생에너지 발전의 결합으로 식량 안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도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평가하고, 농식품부, 기후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한편 김 총리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영농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범부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경선 예비후보가 “이번 경선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고양시민과 원팀 민주당의 승리”라며 본선 승리를 통한 ‘고양 대전환’을 약속했다. 민 후보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과는 정체된 고양의 역동성을 되살려 달라는 107만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 후보가 자리 나누기가 아닌 정책 합치기를 통해 힘을 모아준 것이 결정적인 승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정책 대결을 펼쳐준 동료 후보들께 깊이 경의를 표한다”며 “그들이 시민과 약속했던 소중한 공약들을 용광로처럼 하나로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갈등을 넘어 통합의 정치를 보여준 당원과 시민의 지지에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자신의 본선 경쟁력으로 검증된 정책 실행력과 통합 리더십, 고양 현안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그는 “본선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3선 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장을 맡아 현장을 누볐고,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똑버스(DRT) 등 혁신적 교통 체계를 안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박관열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하게 됐다. 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마침내 저 박관열을 본선 승리를 위한 도구로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승리는 박관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광주의 막힌 혈관을 시원하게 뚫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목소리와 다양한 경험을 담아내는 통합 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선투표 과정에서 광주 발전을 위해 큰 결단으로 뜻을 함께해 주신 임일혁 후보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경쟁한 김석구 후보, 그리고 앞선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경선 결선에서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하남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하남을 제대로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 속에서도 함께해 준 지지자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차 경선 이후 큰 결단으로 지지를 보내주신 오후석 전 예비후보께 각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결선에서 경쟁한 서정완 예비후보를 향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준 열정과 진심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본선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하남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성과 없이 멈춰버린 하남이 아닌, 변화하는 하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미사·위례·감일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혁신 ▲창우동 H2부지 의료특화단지 조성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 추진 등을 제시하며 “준비된 정책으로 하남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더 큰 의정부’ 완성을 위한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21일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출마한다”고 밝혔다. ◆ “말이 아닌 결과”…4년 성과 전면에 김 시장은 지난 임기를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온 시간”으로 규정했다. 김동근 시장은 주요 성과로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며 “수년간 풀지 못했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구조 전환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의정부는 기업이 들어올 수 없는 베드타운 구조였지만, 미군 반환공여지의 기존 개발 계획을 전면 수정해 기업 유치 기반으로 전환했다”며 “기업유치 전담조직 신설과 규제 혁파를 통해 도시의 판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프 잭슨에 대웅그룹을 유치한 것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교통·문화·교육 변화”…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22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재검토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안 기준 재검토를 통한 즉각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이천1),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등 이천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해당 사업이 세 차례 연속 재검토 판정을 받은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54홀 원안 기준 승인과 행정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허 의원은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모가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54홀 규모로 추진됐으나,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세 차례 연속 ‘재검토’ 판정을 받으며 장기간 표류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용인시 제3선거구)은 2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흥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남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용인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여야 동수 상황 속에서도 협치를 이끌었던 경험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의회 사무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방형 사무처장 도입 제안과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활동 등을 언급하며 정책 조정 능력과 대외 협상력을 부각했다. 남 의원은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흥 발전의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정책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협치 기반의 실용 정치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남 의원은 경제·교통·교육·환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22일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이제 ‘생산 중심 지역’에서 ‘삶이 완성되는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업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한 성장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정책 재편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다. 그는 “정치인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갈등이 있는 현장을 피하지 않고 직접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현장 중심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 “3축 산업 전략”… 경기도 산업지도 재편 선언 이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3축 산업 클러스터 전략’을 제시하며 경기도 산업 구조의 재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1축은 판교·용인·이천·화성·평택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AI 클러스터다. 이 후보는 “설계·생산·소재·장비·AI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를 구축해 경기도를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거점으로 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한 결과, 안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거인단은 6만9천418명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는 단일후보 확정 직후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택해 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단일화 과정에 대해 “7만명에 가까운 선거인단이 참여한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성기선·유은혜 후보를 향해서도 통합 메시지를 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의왕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의왕시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미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도시 변화를 증명해왔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 교육·복지·문화·일자리 정책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혁신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중심도시로 의왕을 성장시켜 왔다”며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집중한 결과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주요 성과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SA)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상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등을 제시했다. 또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조성, 의왕테크노파크 및 포일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을 언급하며 “의왕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존 정치권을 정면 겨냥한 강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함 후보는 “경기도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라며 “진보도 보수도 필요 없다.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오직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경기도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도가 정치 투쟁과 말의 잔치 공간으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이냐 정치 싸움이냐,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경기도를 정치인의 체급을 키우는 양성소로 만드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도지사 집무실을 ‘정치 싸움 사령부’가 아닌 1,40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현장 집무실로 전환하겠다”며 도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했다. ◆ “말이 아닌 결과”…‘실행형 도지사’ 전면에 함 후보는 자신을 “불모지에서 길을 만들어온 사람”으로 규정하며, “국회의원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거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경기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