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한 결과, 안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거인단은 6만9천418명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후보는 단일후보 확정 직후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택해 주신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교육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무너진 경기교육을 살리라는 준엄한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단일화 과정에 대해 “7만명에 가까운 선거인단이 참여한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현 교육감 체제의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민주·진보 후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성기선·유은혜 후보를 향해서도 통합 메시지를 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의왕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의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의왕시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미래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 8기 시장으로 재임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도시 변화를 증명해왔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 교육·복지·문화·일자리 정책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혁신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중심도시로 의왕을 성장시켜 왔다”며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집중한 결과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주요 성과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SA)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상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민원행정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등을 제시했다. 또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조성, 의왕테크노파크 및 포일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을 언급하며 “의왕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외부 전문가의 창업 코칭과 멘토링을 지원해 창업 초기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내 (예비)창업자로,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상권분석 ▲경영진단 ▲유통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법률 등 희망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총 2회 지원받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사항부터 시장 흐름까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화성시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2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존 정치권을 정면 겨냥한 강한 메시지를 쏟아냈다. 함 후보는 “경기도는 정치가 아닌 민생의 시간”이라며 “진보도 보수도 필요 없다.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것은 오직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경기도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도가 정치 투쟁과 말의 잔치 공간으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이냐 정치 싸움이냐,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경기도를 정치인의 체급을 키우는 양성소로 만드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도지사 집무실을 ‘정치 싸움 사령부’가 아닌 1,40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현장 집무실로 전환하겠다”며 도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했다. ◆ “말이 아닌 결과”…‘실행형 도지사’ 전면에 함 후보는 자신을 “불모지에서 길을 만들어온 사람”으로 규정하며, “국회의원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거치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경기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20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9개 선거구 1위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현직 도의원들이 다수 탈락하는 이례적 결과가 나타나면서 공천 후유증과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경기도당 발표 광역의원 경선 1위 후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 다음 9개 선거구에서 1위 후보가 확정됐다. ▲양주시-1 이영주(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 ▲의왕시-2 김학기(현 제9대 의왕시의회 의장) ▲남양주시-1 이석균(현 경기도의회 의원) ▲여주시-2 안인성(현 여주·양평 당협 청년위원장) ▲안성시-2 윤성환(현 안성시골프협회 회장) ▲광주시-4 이주훈(현 광주시의회 의원) ▲연천군 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양평군-1 윤순옥(현 양평군의회 의원) ▲가평군 박영선(전 가평군청 건설도시국장) ◆ 현역 도의원 잇단 탈락…외곽 지역 ‘물갈이’ 뚜렷 이번 경선에서는 다수 현역 도의원이 연이어 탈락하며 ‘물갈이 공천’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상당수 지역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21일 공고를 통해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등 주요 지역 광역의원 후보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선거구별로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일부 지역은 후보가 조기에 확정되며 본선 준비에 돌입한 반면, 일부 선거구는 경선 구도로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제3선거구 한윤옥 ▲제4선거구 장한별 ▲제6선거구 최찬민 ▲제7선거구 최종현 ▲제8선거구 채명기 ▲제9선거구 최영옥 ▲제12선거구 이병숙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특히 최종현 후보는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내고 현 제11대 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장한별 후보는 백혜련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현 후반기 교섭단체 총괄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이병숙 후보 역시 제11대 수원특례시의원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력으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면 ▲제5선거구(노종준·황수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9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당은 16일 공고를 통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군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지역별로 단수 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일부 선거구는 후보가 조기 확정되며 본선 준비에 들어간 반면, 일부 지역은 경선 구도로 압축되며 당내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안성 제2선거구 백승기 ▲용인 제3선거구 남종섭 ▲용인 제4선거구 전자영 ▲용인 제5선거구 채명신 ▲이천 제1선거구 이상묵 ▲이천 제2선거구 김인영 후보가 단수로 확정되며 본선행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백승기 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남종섭 후보는 제9·10·11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제11대 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맡은 바 있다. 전자영 후보 역시 제8대 용인특례시의원과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후반기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의정 경험과 당내 역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기초의원 부문에서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9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0일 공고를 통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광주·김포·동두천·이천·하남 등 5개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시장 박관열 ▲김포시장 이기형 ▲동두천시장 이인규 ▲이천시장 성수석 ▲하남시장 강병덕 후보가 각각 단수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광주에서는 박관열 후보가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온 이력을 바탕으로 당내 기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포에서는 제10·11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기형 후보가 국가균형성장특위 자문위원 등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앞세워 후보로 확정됐다. 동두천에서는 제11대 경기도의원 출신 이인규 후보가 지역 기반을 토대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천에서는 한국도자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을 지낸 성수석 후보가 조직력과 지역 정치 경험을 앞세워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하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8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0일 공고를 통해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고양특례시장과 평택시장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고양특례시장 민경선 ▲평택시장 최원용 후보가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양에서는 민경선 후보가 제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데 이어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정책 경험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평택에서는 최원용 후보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결과로 앞서 결선이 진행됐던 주요 지역까지 후보 선출이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군의 윤곽을 사실상 완성했다. 정치권에서는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당내 갈등이 수습되고 ‘원팀’ 체제로 빠르게 전환될지 여부가 본선 경쟁력의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경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19일 공고를 통해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경선 결과, 구리·군포·부천·파주 등 4개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구리시장 신동화 제9대 구리시의회 의장 ▲군포시장 한대희 전 군포시장 ▲부천시장 조용익 현 시장 ▲파주시장 손배찬 후보가 각각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파주시장 경선에서는 손배찬 후보가 현직 시장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확정돼 주목된다. 손 후보는 제7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인물로, 조직 기반과 지역 정치 경험을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남양주시장 선거는 김한정 후보와 최현덕 후보가 2인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이번 결과로 민주당은 경기 주요 지역에서 후보 확정을 이어가며 본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단수 확정 지역이 늘어나면서 조직 정비와 전략 수립 측면에서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지각 획정’이 반복되면서 경기도 선거판이 혼란에 빠졌다. 국회 늑장 입법의 부담이 고스란히 경기도의회로 전가되며, 선거구를 조례로 확정해야 하는 경기도의회는 촉박한 일정 속 ‘졸속 심의’ 우려까지 떠안게 됐다. 국회는 지난 17일 본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비율 확대와 선거구 조정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선거일 6개월 전까지 획정을 완료해야 한다는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한 채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처리되면서 ‘늑장 입법’ 논란이 재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한 뒤, 경기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내려왔지만 도 차원에서는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어 안을 마련하고 조례로 확정해야 한다”며 “위원회 일정 조율 등 준비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제389회 임시회를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고 선거구 획정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본회의는 21일과 30일 예정돼 있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경선에 나섰던 권혁우 예비후보가 19일 저녁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를 사실상 수용하며 향후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신인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지지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기대에 온전히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모든 책임은 저의 부족함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마음 상하신 분이 계셨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권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와 의혹을 접했지만 끝까지 네거티브의 길로 가지 않았다”며 “다만 불법과 원칙에 어긋난 일 앞에서는 침묵하지 않았고, 이는 시민과 당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심 문제와 관련해서는 “개인의 아쉬움이 아니라 경선의 공정성과 당원·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당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제가 제기한 문제의식이 우리 당이 지켜온 도덕성과 형평성의 원칙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의 의미를 재차 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경선에 출마했던 권혁우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 수용 여부에 대해 “잠정 유보” 입장을 밝히며 중앙당의 신속한 사실관계 판단을 촉구했다. 권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진위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결과를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윤리심판원의 조속한 판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권혁우 예비후보 측은 15일 저녁 긴급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중대한 사안들의 진위가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다”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윤리심판원의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최종 입장 표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 측은 특히 이재준 시장 측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중앙당의 공식적인 처리 결과 통보를 요구하고 있다. 앞서 권 후보 측은 해당 사안을 두 차례(3월 16일, 4월 8일) 중앙당에 고발한 바 있다. 또한 “수원시 팔달구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일부 관계자에 대한 처분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재준 시장이 당내 합동토론회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혐의 없음’ 취지로 발언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당원과 시민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수원지역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절차 무시’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이 공천 한 달 전 공식 공문을 통해 경선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단수공천이 강행되면서 “사전 경고가 사실상 묵살됐다”는 비판이 당내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지난 13일 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발표하며 본선 구도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수원정 당협 상임고문단의 공식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천 정당성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수원정 당원협의회 상임고문단은 앞서 지난 3월 18일 경기도당에 공문을 제출하고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지역 민심 반영 ▲공천 기준 공개 등을 공식 요구했다. 특히 “경선 없는 단수공천이 이뤄질 경우 지역 내 갈등과 강한 반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기도당 관계자는 “해당 공문은 접수 후 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종 공천 결과는 경선 없이 단수추천 방식으로 확정되면서, 당내에서는 “의견 수렴은 있었지만 실제 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이변 없는 결과’가 이어졌다. 수원 이재준, 시흥 임병택, 안양 최대호 등 현직 단체장들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단순한 무경쟁 확정이 아닌 실제 맞대결을 거쳐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현직 프리미엄’의 실질적 경쟁력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 수원정 국회의원 · 이하 민주당 도당 선관위)가 14일 발표한 제14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개 지역 가운데 8곳에서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구도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냈다. 다수 지역에서 경선이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은 조직 정비와 본선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경선 과정에서는 권혁우 후보가 이재준 시장을 향해 현직을 유지한 채 경선을 치르는 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직을 내려놓고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의향이 있는지”를 공개적으로 묻는 등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더해 ‘정무직·공무원 동원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경선 막판에는 고발 조치로 이어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권 후보 측은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당내 경쟁을 조기에 정리하며 사실상 ‘압승’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광명 정치 지형에서 박승원 체제의 재확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성과와 조직력, 그리고 민주당 핵심 지지층 결집력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 주요 시정 성과가 당원과 시민 평가에서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함의가 크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 그리고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움직이는 중대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사람으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더 강한 책임으로 광명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성과 vs 변화’ 구도 속 성과론 완승… 본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교통·일자리·교육을 핵심으로 한 3대 공약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인의 가장 기본 원칙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당 후보가 확정된 상황에서 김 후보는 ‘말보다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경쟁 구도를 선점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말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장, 과거에 머무는 행정가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 교통·일자리·교육… ‘광명 대전환’ 3대 축 제시 김 후보는 광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 ▲자족기능 ▲교육 등 3대 분야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진입 교량의 만성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기술 기반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착공이 예정돼 있지만 교통 병목은 그대로 방치돼 있다”며 “AI 기반 ‘교통 트랩 시스템’을 도입해 흐름 자체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기초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 협의회장인 박현수 수원특례시의회 대표의원이 14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삭발식을 단행하며 공천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박 대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학생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삭발했다”며 “경기도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무너졌다는 판단에 따른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천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적용돼야 한다”며 원칙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원내대표 집단 참여…“조직적 문제 제기 확산” 이날 현장에는 도내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이번 사안이 개인 차원을 넘어 조직적 문제 제기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안산 현옥순, 부천 정창곤, 광명 구본신, 의왕 박혜숙, 과천 우윤화, 이천 임진모 등 각 지역 원내대표들은 현장에 함께하며 공천 재심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삭발식이 단순한 개인 항의를 넘어,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기초의원 그룹 차원의 집단 대응 신호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당내 공천 갈등이 조직화되는 흐름으로 확산될 경우, 향후 경선 및 본선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는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와 함께 광역·기초의원 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기초단체장에서는 현직 단체장들이 우세를 보이며 ‘현직 수성’ 흐름이 이어진 반면, 기초의원은 경선을 배제한 채 공천이 이뤄지면서 공천 방식의 공정성과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 기초단체장…연천·양평·가평 ‘현직 수성’ 연천군 김덕현, 양평군 전진선, 가평군 서태원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현직 단체장 중심의 공천 흐름이 이어졌다. ◆ 광역의원…성남·광명 단수, 연천 경선 성남시7 안계일, 광명시3 이지석 후보는 단수 추천됐으며, 연천군에서는 김미경(현 연천군의회 제9대 의장)·윤종영(현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이번 공천에서 기초의원은 경선 없이 ‘가·나 기호 배정’ 방식으로 후보가 결정되면서, 사실상 본선 구도가 조기에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번에 공개된 기초의원 공천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수원시 수원시-가: <단수> 홍종수(현 경기도당 지도위원회 위원장) 수원시-나: <단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대변인단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사실상 범죄 논란 인사에 대한 정치적 세탁 시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근택 후보를 둘러싼 과거 논란은 물론, 수원시 제2부시장 임용 당시 제기됐던 인사 적절성 논란까지 다시 거론되면서 공천의 정당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의 수장 후보로 확정한 것은 공천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정치적 도발”이라며 민주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공천은 정당의 가치와 기준을 드러내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은 그 기준이 무너졌다는 점을 스스로 보여준 사례”라고 덧붙였다. 대변인단은 현근택 후보와 관련해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재판 과정에서 자료 유출 혐의로 기소된 이력까지 있는 인물”이라며 “이 같은 인사를 공천한 것은 공당의 도덕성 검증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사건이 1심에서 공소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