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②] 서울·경기 경계 창곡천 통로, 관리 주체 실종… 성남시·송파구 ‘떠넘기기’

- 어둡고 습한 외곽순환도로 하부 통로… 생활하수 악취까지 겹쳐 불편 심각
- 송파구 “처음 듣는 민원”, 성남시 “도로공사 소관” 책임 공방만 반복
- 행정 경계선에 갇혀 방치된 신도시 생활도로… 주민 안전은 뒷전

2025.09.10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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