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와 풍속] “모기도 입이 삐뚤어지는” 가을의 길목… 오늘은 처서(處暑)

- 여름 더위 물러가고 가을 문턱… “처서비 오면 독 안의 쌀도 준다”는 속설도

2025.08.23 19: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