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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송탄농협서 애호박·방울토마토 생산자조직 교육 실시… 전문품목 육성 본격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농협이 전문품목 육성과 생산자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3일 평택 소재 송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애호박·방울토마토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품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애호박·방울토마토 재배기술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전자송품장 도입 등 유통·디지털 전환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조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앞서 양주시 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송탄농협 교육까지 이어가며 품목별 조직화와 전속출하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협 측은 향후 지역별 특화 품목 중심의 생산자 조직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까지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빛초 등굣길 교통지도봉사·현장 점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보수와 횡단보도 도색, 횡단보도 경사 구간 개선, 오르막길 캐노피 설치, 승하차베이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보수가 필요한 도로나 횡단보도 도색 등 시가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개선해달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교육 현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서 2024년 4월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학로 개선 건의에 따라 같은 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앞 통학로 약 2km 구간과 동천터널 인근 노후도로 490m 구간을 재포장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도색을 정비하는 등 통학환경 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2026-04-03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의 동두천에서 열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아울러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 대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시상과 유공 공무원 표창도 이뤄졌다. 김승호 경기도 대표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226개 기초의회는 풀뿌리 지방자치 민주주의의 기초이자 주춧돌”이라며, 이번 시도대표회의가 지방자치의 현재를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단단히 세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의회와 집행기관, 중앙과 지방, 기초의회 상호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대표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민주주의의 가치와 기초의회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를 위한 도시재생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오픈 세미나 개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의 하나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고 참여자들은 이날 평택시 도시재생사업과 로컬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도시재생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프로그램은 마을 만들기, 거점시설 운영, 마을조합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로컬 기획자에 대해 관심이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고 총 23명의 평택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재적으로 로컬 비즈니스에 대해 실무역량이 있는 마을 단위 사업 기획자를 양성하여 평택시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설립된 마을조합의 인력 자원(Pool)을 넓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발굴한 로컬 비즈니스 기획자를 평택시 관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실무자로서 배치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과제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픈 세미나(1단계), 이후 로컬 비즈니스 사례와 이해·보조금 및 행정 프로세스·마을 단위 소규모 프로젝트 기획 등(2단계), 마지막으로 기획한 소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시범사업 운영(3단계)으로 사업 기획·보조사업 추진 등 약 3개월간 실제 마을사업 단위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 발굴되어 민간 주도 도시재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제정, 통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으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 기반시설,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전략이다.

2026-04-03
오산시, 민간과 손잡고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체계 구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 시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시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신속히 확보해 긴급복구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공 중심의 제한적인 장비 운영을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각종 사고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야간 장비 지원의 한계 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사고에서는 장비 지원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전화 등 신속한 방식으로 장비 요청이 이루어질 경우 협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각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긴급복구 장비의 안정적 확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에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