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경기도 집행부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겪으면서,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본회의가 26일로 연기됐다. 여야 간 예산안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데다 여당 내부 이견까지 겹치며 연내 처리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핵심 정책사업 예산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반영된 이른바 ‘이재명표 예산’을 놓고 야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삭감 필요성이 제기되며 당내 이견이 표면화된 상황이다. 전자영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본회의 연기 배경과 관련해 “현재 예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양당이 26일 본회의를 목표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한두 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 쟁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예산 지연의 책임이 민주당 내부 조율 실패에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 내부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예산 결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회의 일정은 물론 관련 절차 전반이 26일로 미뤄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단식 투쟁에 나섰던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특히 복지 예산과 관련해 “집행부에서 일방적으로 삭감됐던 노인·장애인 등 민생·복지 예산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치며 상당 부분 원상 회복됐다”며 “다만 100% 반영 여부는 최종 예결위와 본회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의원들은 “26일까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논의가 더 지연될 경우 추가 요구와 변수가 늘어나 예산 정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의회는 애초 18일까지였던 정례회 일정을 한 차례 연장해 24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예산안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다시 회기를 늘리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인 지난 12월 16일을 열흘 이상 넘기게 됐다. 이번 회기 연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예산안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교섭단체 대표의원 간 최종 이견 조율과 예결위 의결, 본회의 상정 절차가 남아 있으며, 집행부가 삭감했던 복지 예산의 복원 여부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주요 역점사업 예산 반영 문제가 막판 쟁점으로 남아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해에도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9일까지 본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같은 달 30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 같은 전례를 고려할 때, 올해 역시 연내 예산안 처리 여부는 26일 본회의 결과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예산안 지연이 반복되며 준예산 우려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도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민생 예산만큼은 정치적 갈등과 분리해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심재성 기후에너지본부장이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심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분야 행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심재성 본부장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으로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에너지 전환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에너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탄소중립 정책의 현장 적용,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사업, 도민 참여형 기후 대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환경 정책에 대한 수용성과 공감대를 확대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심 본부장은 에너지 전환과 환경 정책을 단순한 규제나 선언이 아닌 지역경제·산업·도민 삶과 연결된 행정 과제로 인식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지역사회 간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행정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심재성 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와 에너지 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돼야 하는 공공의 과제”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동료 공직자들과 도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행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으로 경기도 환경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성 본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경기도일간기자단 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전유신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전 팀장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 입법·행정 지원 전반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유신 팀장은 2020년 12월부터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정책지원팀장으로 근무하며 도시환경위원회의 입법·정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투철한 사명감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전문위원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율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입법 지원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전 팀장은 조례안·건의안 성안, 검토보고서 작성, 각종 의안 분석 등 자치입법 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그 결과 도시환경전문위원실은 입법활동 지원 부문에서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 등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 전 팀장의 기여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지원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 팀장은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운영 지원, 정책자료 조사·분석, 학술연구 지원 등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는 체계적인 자료 분석과 전략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감사 역량을 강화했으며, 도시환경전문위원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 성과도 이어졌다. 전 팀장은 의원들의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자료 작성, 기고문·보도자료 작성, 의원 공적조서 정리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며 도시환경위원회의 입법·정책 기능 강화를 뒷받침해 왔다.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유신 팀장은 입법 지원과 정책 분석, 조직 운영 전반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도시환경위원회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유신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회의 입법과 정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동료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유신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수상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건설본부 유병수 도로건설과장이 12월 10일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유 과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2년간 도로·도시개발·건설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개발, 현장 중심의 민원 조정과 안전관리를 통해 경기도 건설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병수 과장은 경기도 내 주요 국가지원지방도 확장·포장 사업을 다수 추진하며 수도권 교통체증 완화와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기여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난제에 대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도로 건설과 도시계획을 연계한 행정 추진을 통해 교통·주거·산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 구조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다. 민원과 보상업무에서도 책임 행정을 실천해 왔다. 도로 건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을 사전에 조정했고, 경기도의회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공사로 변화되는 토지 이용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인접 사유지와의 상호 보완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소에 앞장섰다. 보상비 집행 과정에서도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조기 집행을 달성하며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시 유 과장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그는 반복되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안전 중심의 공사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32년간의 공직 생활 동안 조직 내 화합과 후배 공무원 양성에도 힘써 왔다. 유 과장은 후배 직원들의 고충을 수시로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고, 부서 간 조정자로서 원활한 협업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성실하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뢰를 쌓으며 공직자의 모범이 되어 왔다는 평가다. 유병수 도로건설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행정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경기도 발전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유병수 과장의 우수행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MK 글로리아 장민기 회장이 ‘ESG 경영대상(ESG Management & Leadership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며 민간 기업 부문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시사매거진 이사장으로서 ‘우수 언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 경영자로서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2년 연속 분야를 달리한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SG 경영대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한 민간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장 회장은 MK 글로리아를 이끌며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회장은 최고경영자 직속 ESG 추진 체계를 중심으로 윤리·정보보호·환경·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며 책임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업무문화 확산을 추진했고, 사회 부문에서는 공정 채용, 안전보건 강화, 인재 육성 및 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내부 통제와 투명 경영 원칙을 강화하며 신뢰 기반의 기업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MK 글로리아는 스포츠·문화 분야 후원과 지역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민기 회장은 현재 화성특례시 문화체육정책특보를 겸직하며 공공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민간 기업 경영 경험과 언론·공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체육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장민기 회장은 언론과 기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공공성과 책임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2년 연속 수상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 모범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장민기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 언론인으로서 공공의 가치를 조명하는 역할을 인정받았다면, 올해는 기업인으로서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을 평가받아 더욱 뜻깊다”며 “ESG는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하기 위한 기본 철학”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경기도일간기자단 주관으로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보육정책 현장에서 보육품질 향상과 행정 혁신을 이끌어 온 신일범 경기도 보육품질관리팀장이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신일범 팀장은 2023년 8월 보육품질관리팀장으로 보직된 이후 현재까지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제2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보육종사자 교육 지원, 어린이집 평가 업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경기도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된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며 도내 21개 시군, 41개소에 안전하고 창의적인 아동 놀이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사업 대상지 조사부터 설계 자문, 시군 협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아동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성 기준을 마련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 인프라 확충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신 팀장은 제2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총괄하며 회계, 아동, 교직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사용자 중심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사회복지재무회계 규칙과 보육사업 지침 준수를 지원하는 검증체계를 마련해 보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도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회계 및 시스템 활용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현재 어린이집의 99퍼센트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정착시켰다. 교육자료 개발과 현장 문의 대응, 온 오프라인 연수 운영을 통해 보육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일범 팀장은 200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기초생활보장사업, 장사문화 발전, 아동돌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및 학교돌봄터 설치 등 굵직한 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정 전반의 공공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어린이집과 의료계, 경기도가 협업하는 ‘어린이집 안심병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집의 86퍼센트가 참여하는 안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육과 의료를 연계한 선도적 정책 모델도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신일범 팀장은 현장 이해와 정책 설계, 행정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경기도 보육정책의 질적 성장을 이끈 행정 전문가”라며 “우수행정대상 수상에 충분한 공적과 상징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신일범 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보육은 아이와 부모, 현장이 함께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경기도 보육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신일범 팀장의 우수행정대상 선정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기자단 심사와 외부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부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식 심사위원단이 운영되면서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전국 최초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7년 연속 ‘가(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ESG 기반의 공공행정 혁신과 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행정 우수 ESG 특별상’을 수상했다. 양주도시공사는 2006년 설립 이후 시민 복리 증진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에 주력해 왔으며, 2022년 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ESG 중심의 경영체계 확립과 지역 성장 동력 마련에 힘을 쏟아왔다. 이러한 혁신 노력은 지방공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경영평가 점수는 매년 90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경영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4년 93.8점을 기록하는 등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공사는 사회적 약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협력 기반 거버넌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적용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 절차 간소화,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배차 시스템 도입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행정 혁신을 추진해 이용자의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보유 자원의 지역사회 개방·공유를 확대해 공공성 강화를 실천했다. 서부권스포츠센터 내 시니어 카페 운영, 현수막 게시대의 사회공헌 캠페인 활용, 문화·체육시설 개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시민평가단·고객디자인단 등 시민 참여 경영체계 구축은 주민 참여형 공공경영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SG 경영 내실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ESG위원회를 구성해 전사 전략에 ESG 영향을 분석하고 실천체계를 정비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도입으로 온실가스 204톤 이상을 감축하고, 공공체육시설 LED 교체로 연간 3만9천kW 이상의 전력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환경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저출산 대응과 안전경영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성과를 냈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연계 홍보, 다자녀 감면, 임산부 이동지원 강화 등 자치단체 정책과 연계한 출산 친화 행정을 실천했으며,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주도시공사는 다양한 경영혁신과 공공성 강화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해 신탁(시행)사업 방식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2월 20일 오후 파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토지등소유자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주민이 참석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신탁방식의 구조,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 북부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접한 서울 도심, 특히 강남권과의 생활·통근 연계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와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노후 주거지 재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이 병행될 경우, 실수요 중심의 주거 수요는 물론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 수요까지 함께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설문동의 절차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요건 중 하나인 30% 동의율을 무난히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설명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진위원장 인사말, 신탁(시행)사업 설명, 질의응답 및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신탁사업 설명은 대신자산신탁㈜이 맡아, 신탁 방식의 개요와 장단점, 일반 조합 방식과의 차이점 등을 설명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향후 절차로 경기도 공식 입찰 시스템인 ‘나라장터’를 통한 신탁사 공개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입찰을 통해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와 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단계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위원회 측은 “모든 절차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탁사 선정 등 협력업체 결정 역시 공개입찰을 원칙으로 한다”며 “최종 결정은 추후 개최될 총회를 통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직접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완 파장송죽가구역 추진준비위원장은 “설명회 진행 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식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대상 설명과 정보 공개를 이어가며,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기반으로 재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원시는 2025년 들어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권역별로 추진하는 도시정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장안구, 팔달구, 권선구, 영통구 등 전 권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후보지를 단계적으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와 사전 동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북수원 일대는 노후 주거지 비중이 높고 생활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으로, 파장송죽가구역 역시 이러한 권역별 재정비 흐름 속에서 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절차를 밟아가고 있는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추진 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련기사 : 케이부동산뉴스(25.10.19.) 수원특례시, 2024년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후보지 30곳 선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비리로 인한 시민 피해 회복과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제기한 대규모 가압류·가처분 신청 가운데 총 5,173억 원 규모의 재산에 대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대장동 민관 결탁으로 시민의 재산이 침탈된 사건에 대해 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있다”며 향후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 14건 중 12건 인용…검찰 추징보전액 상회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 6,500만 원 상당의 재산 14건에 대해 가압류·가처분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는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액(약 4,456억 원)보다 1,216억 원 많은 규모다. 현재까지 법원 결정 결과는 ▲인용 12건 ▲기각 1건 ▲미결정 1건으로, 인용 금액만 5,1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약 717억 원 많은 수준이다. ◆김만배·정영학·남욱 재산 대다수 인용 구체적으로는 김만배 관련 예금채권 3건(약 4,100억 원)이 인용됐으며, 1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영학 관련 신청 3건(약 646억 원)은 전부 인용됐다. 남욱의 경우 청담동·제주 소재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2건과 법인 명의 예금 등 총 420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 인용됐다. 다만, 남욱의 차명 재산으로 판단한 역삼동 소재 부동산(약 400억 원)에 대해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검찰이 이미 추징보전을 했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다수 법원이 가압류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인정했음에도 특정 법원만 다른 판단을 내렸다”며 즉시 항고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향후 대응 방향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권력 남용 의혹에 대한 사법 책임 추궁이다. 성남시는 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4명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으며,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둘째, 가압류를 넘어 민사 본안 소송에서의 승소다. 신 시장은 “가압류는 묶는 것이고, 본안 소송은 가져오는 것”이라며 “단 1원의 부당이득도 시민 몫으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성남시민소송단’에 대한 전폭적 지원이다. 시는 시민들이 직접 권리 회복에 나서는 소송에 대해 법률 자료 제공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신상진 시장은 “권력과 결탁해 한탕하면 결국 자기 돈이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남길 수 없다”며 “여기서 멈춘다면 제2, 제3의 대장동이 반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5,173억 원 가압류 인용을 발판으로 본안 소송에 행정력을 집중해,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환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권혁준)는 관내 입주기업 사업주와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세미나를 열고,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필요성,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과 수사 절차 등 형사책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12시 10분까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성남중원경찰서 정보과장과 형사과장, 정보계장, 형사팀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 관내 입주기업 100여 개 업체의 사업주 및 안전관리 담당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관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발생 시 현장의 초동 대응 방법과 수사 진행 절차,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부담하게 되는 형사책임 및 처벌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경찰은 실무 중심의 설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찰과 산업단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업주의 책임 인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로부터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입주기업의 중대재해 책임자는 “최근 산업단지 내에서도 중대재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긴장하고 있었다”며 “경찰이 사고 사례와 수사 절차, 형사책임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 사업주의 안전·보건 주의의무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준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연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경영책임자와 안전관리 담당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로 종사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성남중원경찰서가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교육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양평군 용문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까지 총연장 32.7km를 잇는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은 강원권 최초의 광역철도로, 수도권 동부와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단월, 청운 등 양평 동부권 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관광·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양평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이 수도권 동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 및 지역 연계 발전 전략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치르게 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은 오산시가 대회 준비의 출발선에 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 분야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대회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했다. 발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과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오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오산시체육회장과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을 각각 수석부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체육회 고문 등으로 고문단을 꾸려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지원분과와 사회단체 중심의 자원봉사지원분과, 체육인으로 구성된 경기운영분과 등 3개 분과, 총 185명 규모로 대회 준비를 추진한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행정과 체육계, 시민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추진 구조를 마련하고, 대회 준비 전반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행사로, 오산시는 2027년과 2028년 2년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운영 역량 강화를 병행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 승격 38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체육대회를 계기로 오산이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의 힘을 모아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인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지난 9월 건설사 대상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입장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대규모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 된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기술력 있는 건설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시공사 선정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께 수준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공직자들을 위한 송년 감사 음악회 : 음악, 미술, 스토리의 하모니’에 해설자로 나와 1시간 40분 가량 그림을 보여주고 그림과 화가, 노래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어 1시간 20분여에 걸쳐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0월 18일 이상일 시장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 당시 공연장을 찾았다가 예매를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자리를 양보했던 공직자들이 “직원들도 미술과 음악의 스토리를 듣고 관련한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자, 이 시장이 송년을 맞아 직원들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이 시장이 지난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은 1,525석 규모의 객석 가운데 촬영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 가득 찼으며,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시민들이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용인문화회관에서 같은 형식의 음악회를 진행했고, 관람한 시민들이 2025년에도 음악회를 열어달라고 함에 따라 지난해 음악회와는 내용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그림과 노래들을 직접 선정해서 올해 음악회를 진행하고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22일 공직자를 위한 음악회에서도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과 노래들을 설명하고 화가, 작곡가 뿐 아니라 그림과 음악에 영향을 미친 시인 등의 삶과 일화 등을 소개했다. 무대에는 용인시 직장인 밴드 B.O.Y와 The K-Classical Singers의 베니앤이 출연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음악회는 한 해 동안 서로 수고 많이 했다고 토닥토닥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과 노래를 즐기며 조금은 쉬는 시간이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인 김환기 화백의 작품 소개로 음악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유심초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를 노래로 만들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불렀다”며 김광섭 시인과 김환기 화백의 인연, 김 화백의 그림들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김환기 화백이 각별한 친분을 맺었던 김광섭 시인의 잘못된 부고를 뉴욕에서 전해 듣고, 시인을 생각하며 별을 헌정하듯 그린 작품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며 “이 제목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에 등장하는 싯구로, 시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한 화백이 그의 시를 떠올리며 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부고가 명작을 탄생시킨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별 하면 떠오르는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고, 그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고흐에 빠져서 노래를 만든 사람이 미국 팝송 가수 돈 매클린(Don Mclean)"이라며 매클린의 ‘빈센트(Vincent)’를 두번째 곡으로 선정해서 소개했다. 이 시장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여인들’,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붉은 포도밭’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흐의 화풍과 동생 테오와의 우애, 테오의 아내가 고흐 사후에 그의 작품을 세상에 널리 알린 이야기 등을 풀어냈다. 이 시장은 “지금 계절이 겨울이기도 해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를 골랐다. 작곡가 슈만은 독일 낭만주의 화가로 자연을 찬양했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그림들을 보고 마치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연상시킨다고 했다"며 프리드리히의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의 해설이 끝난 뒤 용인시 직장인밴드 B.O.Y가 가수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불렀고, 바리톤 김우진 씨가 돈 매클린의 ‘빈센트’를, 소프라노 이수진 씨가 슈베르트의 ‘보리수(겨울 나그네 중)’를 열창했다. 이 시장은 다시 무대에 올라 박인환의 시에 작곡가 이진섭이 곡을 붙인 ‘세월이 가면’을 소개했다. “박인환 시인이 세상을 떠난 연인을 생각하며 쓴 시로, 최불암 선생의 어머니가 운영한 식당 ‘은성’이란 곳에서 문인, 음악가들과 어울리던 자리에서 탄생한 시이고 그 시에 곡을 붙인 노래도 그 자리에서 지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박인환 시인이 운영한 종로3가의 서점 ‘마리서사’는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며 “마리 로랑생은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와의 사랑과 이별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욤 아폴리네르는 마리 로랑생과 이별한 뒤 상처 받은 마음을 담아 ‘미라보 다리 아래’라는 시를 썼는데, ‘사랑은 가고 세느강은 흐른다’라는 시의 구절이 마리 로랑생을 좋아했던 박인환 시인의 ‘세월이 가면’에도 영감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함께 소개드린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별하면 박목월 시에 김성태가 곡을 붙인 ‘이별의 노래’가 생각난다”며 박목월 선생이 ‘이별의 노래’ 시를 짓게 된 일화를 들려주며 박목월 선생의 시를 회화로 표현한 금동원·윤시영 화가의 그림들을 이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별을 주제로 한 또 다른 작품으로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에튀드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인 ‘이별의 노래(Tristesse)’를 소개하며 “쇼팽이 작곡한 이 곡은 원래 노래가 아닌 피아노 연습곡이었지만, 쇼팽이 스스로 가장 사랑했던 작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쇼팽은 20세에 폴란드를 떠나 비엔나로 향하며 조국을, 그리고 좋아했던 동갑내기 여성을 떠나는 심정을 이 곡에 담았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이별이라는 감정을 강렬하게 나타낸 화가로는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를 떠올릴 수 있다”며 “뭉크의 ‘이별’ 연작에서는 남성의 가슴에서 붉은 선혈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으로 고통을 표현한 반면, 여성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모습으로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이 소개한 곡들을 메조소프라노 여정윤, 바리톤 김우진, 테너 김한성 씨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선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개하며 영화와 미술로 이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도 풀어냈다. 이 시장은 “이탈리아 베로나는 ‘줄리엣의 도시’로 불리며, 지금도 발렌타인 데이 때엔 전 세계에서 사랑과 관련한 고민을 담은 편지들이 베로나 '줄리엣의 집'으로 도착한다고 한다”며 “베로나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쇄도하는 편지들을 보고 답장을 해준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줄리엣의 집과 발코니, 줄리엣 동상은 소설 속 설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사랑을 상징하는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많은 미술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회화와 조각, 영화로 반복해서 재해석되며 시대를 넘어 사랑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로댕의 ‘키스’, 클림트의 ‘키스’, 피카소의 ‘키스’ 등의 작품을 보여주며 “같은 ‘키스’라는 주제라도 예술가마다 전혀 다른 감정과 해석을 담아낸다”고 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 곡으로 가수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소개하며 “지난 10월 음악회에서 이 곡을 마지막에 부르도록 했는데, 관객들 중 눈물을 흘린 분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올해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겠지만 힘든 일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생각으로 대하면서 넘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걱정말아요 그대'를 마지막곡으로 다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희망없이’를 보여주며 “프리다 칼로는 여섯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열여덟 살에는 교통사고로 온몸에 큰 부상을 입어 평생 30차례에 가까운 수술을 받았다”며 “침대에 누운 채 그림을 그리며 ‘숨을 쉴 수만 있다면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할 만큼 고통 속에서도 그림을 그렸고, 이런 프리다 칼로의 작품들을 멕시코 정부는 모두 국보로 지정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프리다 칼로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그려낸 자화상과, 마지막 작품 ‘인생 만세’에서 수박을 그리며 삶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며 “힘든 삶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메시지를 작품에 남겼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영국 화가 조지 프레드릭 와츠의 ‘희망’을 소개하며 “평론가들은 절망을 그린 그림이라고 해석했지만, 작가는 제목을 ‘희망’이라 붙였다”며 “끊어진 현들 사이에 단 하나 남은 현이 바로 희망을 의미하고, 하나의 현만으로도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고, 내년에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로운 설계를 해서 힘찬 출발을 하기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 ‘A Time for Us’와 가수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가 이어진 뒤, 직원들의 앵콜 요청에 이상일 시장은 성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수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열창했다. 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직원 영상편지 ‘시장님께 바라용!’ 상영과 함께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지난해의 소회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보수는 늘 넉넉하지 않고, 일은 많고, 악성 민원인에게는 많이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을 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우리가 만들어낸 용인시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므로 자부심을 많이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용인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조직 개편, 승진 적체에 따른 인사 문제, 분구(區)에 대한 의견 등 시정 현안을 비롯해 소소한 일상 질문 등에 허심탄회하게 답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 덕분에 처음으로 미술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폭염과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구온난화진행을 억제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의 주요 생존전략이 된 지 오래다. 우리 정부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신설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보다 본격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도 환경도시를 내세우며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친환경도시 프로젝트 ‘솔라시티 린츠(SolarCity Linz)’와 다브뉴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도시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며 삭막한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 변신을 이뤄냈고 핀란드 헬싱키의 에코비키(Eco-viki)지역의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조성 노력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며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시흥시는 환경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선 도시다. 특히 회복의 역사를 지닌 시화호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설정해 생태ㆍ기후ㆍ교육ㆍ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큰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올 한해는 시흥시가 쌓아온 환경도시로서의 노력이 정부정책과 경기도의 환경ㆍ해양 전략과 맞물리며 도시의 발전 동력으로 발현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해였다. 올 한해만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장관상 수상 ▲OBS 기후행동상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시흥시 환경정책은 도시개발부터 산업과 생태, 교육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며 그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 도시 변화의 물결로 시화호에서 시작된 회복의 힘은 시흥시 환경정책의 기틀이자,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흥시가 그간 뿌린 녹색성장의 씨앗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도시 전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가 철새도래지 서식처 조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한 시화MTV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은 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생태복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협력해 이번 사례를 생태ㆍ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그간 쌓아올린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도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1월 시흥시는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에 선정되며 국가 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를 양성하는 환경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6월 시흥에코센터 내에 조성한 탄소중립체험관은 시흥시 환경자원을 기반으로 교육과 체험,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화호 생태·기후 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의 환경정책은 도시의 색도 변화시켰다. 산업단지로 대표되던 도시의 이미지는 맑은 대기ㆍ깨끗한 녹색도시로 모습을 바꿨다. 시흥시는 정왕동과 시흥스마트허브 중심으로 대기질·악취ㆍ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방지시설 설치 지원 및 감시 강화를 통해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 2025년 시흥시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환경 체감도가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대기질(미세먼지, 악취, 매연 등)과 수질(하천, 지천, 지하수 등)의 긍정도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각각 47.6%와 45.5%로 2022년(45.5%, 39.9%) 대비 상승). 시민은 환경정책의 주역이 됐다. 시흥시는 지난 11월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참여형 환경정책 수립의 길을 열었다. 시흥시, 시흥시의회와 시흥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민들과 환경단체, 마을활동가까지 약 120여 명이 시흥시 기후정책과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시민 협력형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생활폐기물 감축·재활용률에서 뛰어난 개선을 보이며 경기도 주관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민이 도시 환경 정책 수립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에 함께 하며 시흥시에 새로운 녹색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026년 정책 고도화, 환경도시 시흥 완성 2026년은 환경도시 시흥이 본격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화호 의제는 국가차원으로 확장해 친환경 성장모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유기적인 정책 연계를 통해 환경도시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내년을 시화호 생태축 완성의 원년으로 삼는다. 시는 이미 2026년 철새 서식처 조성사업에 선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 여기에 시화호 권역에 ICTㆍAI 기반 정밀 수질ㆍ생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염을 막고, 맑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며 생태복원의 상징 시화호의 상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화호가 보여준 생태복원ㆍ기후대응의 경험은 정부ㆍ경기도와 함께 미래로 이어간다. 국가 정책과 시화호의 환경관리 사례를 연계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서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환경모델로 확립한다. 2023년 지정된 환경교육도시의 재지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동시에 시화호부터 시작된 환경교육의 흐름은 탄소중립체험관으로 이어가며 시흥시만의 환경ㆍ기후ㆍ교육 복합벨트도 완성할 예정이다. 환경정책을 시민의 일상으로, 시민의 정책 체감도는 더욱 높여낸다. 시민의 정책 제안 통로인 기후시민총회는 정례화해 시민이 지속적으로 기후정책에 참여하는 상시 기후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도 높여낸다. 동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악취ㆍ대기ㆍ생활환경 문제는 더욱 세밀하게 진단하고 분리배출 정책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자원순환도시 체계를 구축해낸다. 산업단지 중심의 대기관리 경험을 토대로 기존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염색단지 백연ㆍ악취 개선에 대한 2차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대기질 관리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에서 시작된 환경도시의 꿈, 시민과 완성할 것”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환경적 가치를 인지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화호 조성 30주년이던 2024년 시흥·안산·화성·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 구성된 시화호권정책협의회 제안을 통해 올해 1월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임 시장은 시화호야말로 환경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사례로서, 시흥 전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한다. 환경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꿔내는 성장 동력이 되는 선례를 시흥시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올해 첫 기를 올린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시흥시민은 시흥시 환경정책의 제안자이자 수행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 시장은 “분리배출부터 생태보전, 기후행동에 이르기까지 환경정책 수행의 주체는 결국 환경교육도시의 행동하는 시흥시민”이라며 “ 시정부와 시민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다. 복원의 역사를 넘어 현재를 통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되어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이뤄지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해 온 교통 공백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서비스로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는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노선 A는 모란역 일원을 포함한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요 교통 결절점을 순환하는 12.1km 노선이다. 셔틀은 2026년 2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12:00~13:00 점심시간 운행 중단), 하루 약 4회 운영할 예정이다. 각 차량에는 안전관리자 1명이 탑승해 운행 전후 차량 점검을 수행하고,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전 노선은 자율주행 기능 구현을 원칙으로 하되, 모란역 인근 등 교통 혼잡으로 정체가 우려되는 구간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 시 수동주행이 개입하는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이용은 서비스 노선 내 기존 버스정류장에서 현장 탑승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이동 속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교통 서비스로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구도심을 잇는 연결성과 구도심 내 순환 이동성을 함께 높여, 자율주행이 기술이 아닌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무처 공무원 당직 제도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내놨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내년 1월부터 실효성이 떨어진 당직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처 직원들의 일과 후 휴식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야간과 휴일에 사무처 공무원들이 청원경찰과 함께 순번제로 근무하며 청사 관리와 민원 대응을 맡아왔다. 하지만 통합경비시스템 구축 이후 긴급 상황 발생 빈도는 현저히 줄었고,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민원은 극히 드물어 인력 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의회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고,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새해부터는 사무처 공무원의 일·숙직 근무를 폐지한다. 대신 별도의 비상대응체계를 마련, ▲방호직 공무원 근무 투입 ▲상황별 비상대응체계 매뉴얼 수립 ▲대표전화 녹음 기능 도입 등의 조치를 통해 기능 공백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김진경 의장은 “당직근무 폐지는 실제 행정 수요와 현실에 맞지 않는 관행을 개선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의회 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마련하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에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원삼면 남용인 나들목(IC)이 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 남용인IC는 고삼하이패스IC와 용인분기점 사이에 위치하며, 원삼면의 지방도 318호선과 연결된다. 남용인IC 개통으로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415만㎡(약 126만 평)의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관련 인재들의 출퇴근 역시 훨씬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는 남용인IC와 이어지는 지방도 318호선 3.4㎞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있다. 2027년 2월 6차로 준공을 목표로 확장을 추진 중이며, 2026년 4월까지 단계적으로 해당 구간을 4차로로 개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와 국가산단 배후 도시가 될 1만 6000가구 규모의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228만㎡)과 연계성을 강화하면 서울‧경기 북부‧충남 등으로 접근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일 시장은 “남용인IC 개통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클러스터와 생태계를 가진 도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도로망의 연결성을 높인 큰 성과”라며 “앞으로 지방도 318호선 확장을 비롯해 도로 연계성을 높이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활동과 시민 이동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인 ‘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길이 176.3㎞의 고속도로다. 안성~용인~구리 구간(72.2㎞)은 1월 1일 개통됐다. 이 가운데 처인구 모현읍에서 원삼면까지 용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구간의 길이는 26㎞다. 포천~구리 구간(44.6㎞)은 지난 2017년 개통됐고, 안성~세종 구간(59.5㎞)은 2026년 말 개통 예정이다. 기존 도로 이용 시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는 도달하는 데 88분이 걸렸으나 안성~용인~구리 구간 개통으로 49분이 단축된 39분이 소요된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과 함께 개통한 북용인IC는 모현읍에서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고, 북용인 분기점에선 수도권제2순환선 오산 방면과 이어진다.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최종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칭)는 북용인IC와 남용인IC 사이 양지 졸음쉼터 인근에 신설된다. 동용인IC의 하루 예상 교통 수요는 2만 7000여 대 이상으로 동용인IC 신설 시 인근 지역 교통 분산, 물류 효율성 증대 등이 기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회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국민의힘, 안양6·7·8동)이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현장 의정, 주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핵심 부문 가운데 하나로, 의회 일정에 따라 22일 오전 전수식을 통해 상이 전달됐다. 정완기 위원장은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건설 분야 전반의 조례와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심성·행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복지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등 재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위원회 운영에서도 전문성과 성실함이 돋보였다. 정례회와 임시회마다 조례안, 예산결산 자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동료 의원들과 공유하고, 회의와 현장 확인, 의결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며 안정적인 상임위원회 운영을 이끌었다. 정 위원장은 시민을 생각하는 의회상 정립에도 힘써 왔다. 언론을 통한 보도자료 제공, 토론 참여, 시정 질문, 개인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며 알권리 충족과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섰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역시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각종 조례안 심사와 의견 청취에 앞서 관련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청원과 민원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과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예산 낭비 방지를 동시에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정완기 위원장은 덕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 대림대학교 겸임교수, 안양시의회 제8·9대 의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지역자치·의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앞서 경기도중부권 9개 시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원 포상, 경기실버포럼 우수 시의원 선정, 글로벌크라운대상,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정완기 위원장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정활동을 이끌며,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반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 모범적인 기초의원”이라며 “조례·예산·민원 해결과 주민 소통 등에서 축적한 성과는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수상에 충분한 공적을 갖춘 사례”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준은 언제나 시민과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회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산1·2·3동, 부흥동))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Excellence in Legislative Leadership Grand Mast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의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로, 조례 제정·예산 심의·현장 의정·주민 소통 등에서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핵심 상이다. 이동훈 위원장은 의회 일정에 따라 22일(월) 오전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 책임 있는 예산 심의로 시민 중심 재정 운영 이 위원장은 제9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총무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시 행정과 예산이 직결되는 핵심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선심성·행사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데 주력해 재정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 현장 중심 의정활동… 청년 정책 기반 마련 이 위원장은 조례 및 주요 안건 심사에 앞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단순한 보고나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특수성과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정책과 예산 심의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청년의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꾸준히 힘써 왔다. 청년 관련 조례와 정책 검토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청년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 소통과 화합의 의회 운영 기여 이 위원장은 원활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위해 정례회·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예산·결산 자료, 행정사무감사 자료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의원 간 화합은 물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과 배려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의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행기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의정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왔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경기도일간기자단은 “이동훈 위원장은 예산 심의, 조례 검토, 현장 의정, 주민 소통 전반에서 균형 잡힌 리더십을 보여준 모범적인 기초의원”이라며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수상에 충분한 공적을 갖춘 인물”이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훈 위원장은 전수식에서 “의정활동의 기준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청년과 시민의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해 지난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제도를 처음 도입해 수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의정·행정 주체들이 함께 조명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